풍경이 있는 랩소디

풍경이 있는 랩소디

$18.00
Description
미술과 음악과 문학 3가지 예술 아우르는 마이스터의 특별전시회
2024년 10월 16일 갤러리 ‘인사아트플라자’에서는 『풍경이 있는 랩소디』라는 강위덕 화백의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화가인 동시에 작곡가이자 시인이기도 하여 미술과 음악과 문학이라는 3가지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는 마이스터의 특별전시회라 개막 행사인 Opening Ceremony는 성가(聖歌), 무용극, 시 낭송 등 복합적인 무대로 구성되었다. 현재 BMI(세계작곡가협회) 회원, OPA(미국미술가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니 ‘표현하는 인간 Homo Artex’임이 분명했다. 특별전시회와 때맞추어 출간한 『풍경이 있는 랩소디』는 세 방면의 활약을 망라하여 ‘표현하는 인간 Homo Artex’ 강위덕을 종합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저자

강위덕

1939년3월31일생
ㆍCollegeofartstudentLeagueNYC(1990~1996)
ㆍTheJulliardSchool수학(1983~1988)
ㆍcompositionclasswithJonathanDawe,줄리아드faculty(1983~1998)
ㆍcompositionclasswithNathanCurrier,줄리아드faculty(1998~2004)
ㆍ천광우사사(1990~1992)
ㆍ예술의전당콘서트홀작곡발표회(서울,2019.9.1)
ㆍ세종문화회관동양화개인전(서울,1980.1.9~19)
ㆍ동양화개인전(뉴욕한국문화원,1983.4월)외30회개인
ㆍ카네기홀작곡발표회(뉴욕,2017.10.21)
ㆍLAzippermusicHall공연(카네기홀앙콜음악회,2018년1월
ㆍWeemuseumoffineart&Weegalleryoffineart운
영(2010~2019)
ㆍ작곡집,시집,화집,전자책등다수출간
ㆍ한국전통예술대상전동양화부문특선(1981),스토리문학시부문대상(2022),정읍시문학공모전대상(2022),AmericaComposerOrchestraWhitakerNewMusicSessionsselected(2001년)에피포도예술제작곡부분대상
ㆍBMI(세계작곡가협회,1989년~현재)회원/OPA(미국미술가협회,2012~현재)회원/(사)한국문인협회(2020~현재)회원

목차

주요전시공연
예술은다양성의하나/조강훈예총회장
풍경이있는랩소디/강위덕
전시작품
OpeningCeremony
〈풍경에있는랩소디〉특별전시회를기리며/장두이
성곡(聖曲)
시(詩)낭송
프로그라마틱뮤직:〈창조그리고재창조(1악장,2악장)〉
〈서해바다〉
평론
경계를초월한예술의세계/강화석
여유있는아름다움/石雲이경성
하얀창조/이병희
전시작품
삶과예술
미술음악문학의삼각예술에관한탄젠트함수
아폴론의재림과더불어예술세계의새로운경지로나아가다
두마리토끼,그리고문학이라는토끼
광야를달리며포효하고도전했던86년
시(詩)
행위예술
부러지기쉬운갈대
본능
표절의온도
옆구리는외로움을포함하지않는다
물에도등뼈가있었다
각성
바다를보시오
창조의블랙박스
퀼트이불실록(實錄)
쓰나미

출판사 서평

예술은다양성의하나-조강훈예총회장

강위덕,그는누구인가?나는그의예술세계를보며호모아리텍스논리를연상했다.호모아리텍스는르네상스시대의만능예술가들처럼오늘날에도그런특별한예술가들이종종출현하여활동하고있는것을지칭한다.강위덕,그는종합예술을하면서도주종은그림이다.음악과조각,문학은미술을하기위해보조역할을하는분야라고말한다.더욱이그가저술한SF소설을보면최첨단물리학을능숙하게다루고12차원의공간,다양한세계의실상을파헤치고있다.그뿐만아니라그의작곡세계는책-리퍼버릭,폴란드,불가리아.뉴욕맨해튼등여러나라에서10차례교향곡발표를한바있다


강위덕은‘토털아티스트’이자‘표현하는인간’-장두이연극인

강위덕선생은필자가뉴욕에서활동할때,천운(天運)으로특별한만남을가졌던예술세계의선배로서지금도창작의열의에있어귀감(龜鑑)이되는분이다.늘겸허하고한순간도생을헛되이낭비하지않는열정으로집념의예술작업을계속이어오는강화백님은진실로존경하는‘토털아티스트’이자‘표현하는인간’의표상이다.화가로서선생은1980년대초반현대예술의도시뉴욕에정착하여,유서깊은‘CollegeofArtStudentLeague’에서크로키,점묘,회화,조각작업으로이미인정받으며국제적입지를이루었고,국내는물론미국과대만등지에서30여차례의초대개인전으로동양화와현대회화의경계를넘나드는큰의미의아름다움을지향하여광대무변(廣大無邊)의도전에앞장서오셨다.특히선생은회화뿐만아니라,평소에미술작업과함께영적(靈的)감성(感性)을나누던음악세계에도몰입하기에이른다.마침내‘Julliard음악학교’에서10여년간작곡을전공해뉴욕‘카네기홀(2017년)’과LA‘ZipperMusicHall(2018년)’,그리고서울‘예술의전당(2019년)’에서작곡발표회를열어,직접작곡한수십편의작품을성공적으로펼치신바있다


경계를초월한예술의세계-강화석전시평론가

강위덕화백을종합예술가로부르는것이화가의정체성을위해보탬이될지,반대로누(累)가될지적절히판단하기는어렵다.분명그는보통의작가들처럼한영역의예술가로규정하기에는다양한장르의예술작품으로세상과소통하고있으며,그를통해매우넓고깊은세계를보여주고있으므로이러한구분에대해고려할만한충분한이유가있는예술가라고하겠다.당연히활동의스펙트럼이넓은것만으로도일반적인범주와사고의패러다임을초월하고있는셈이다.
예술가강위덕은화가이자조각가이며,또한작곡가로서다수교향곡을포함한수많은곡을지은음악가인동시에시를쓰고시집을펴낸문학가이기도하다.당연히다양한영역의예술활동을해온그의삶은남다른역정(歷程)과예사롭지않은심연을가진예술의세계를짐작하게한다.(…)40년이국(異國)에서의삶을정리하고고국으로돌아와작업한작품들을국내에전시하고자한다.대략60년을넘어서는화력(畵歷)을지닌그의작품들을모두볼수는없겠지만,그의전생애를통한성장과변화의흔적이나결실을읽을수있는흔치않은기회가될법하다.
강위덕화백은1980년에미국으로건너갔고,2019년고국에서작곡발표회를하기위해귀국하기까지40년의세월동안국내에서의활동이력이없으니,국내화단에서는낯선예술가로인식될만하지만,또한상당한기간국내화단의동향과동떨어진환경에서작업을지속하였으므로분명남다른화풍과차별적인감흥을유발할것이라는기대감도높다.강위덕화백은산수(傘壽)를훌쩍넘긴노장이다.그동안회화작품이든음악작품이든문학의시작품이든,수많은작품을통해대중과교류하며영향력을선사하면서,형식과장르에구애받음이없이자유분방하게자신의정신과사상을전달하여예술가로서인상적인이미지와위치를구축해왔다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