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성산이다 (세계자연유산해설사의 눈(眼)으로 바라본)

이게 성산이다 (세계자연유산해설사의 눈(眼)으로 바라본)

$30.00
Description
진정으로 탐라의 섬 제주(濟州)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이게 성산이다』를 읽고 섬(島)의 해(日)와 달(月)이 지은 세월(明)의 이야기, 도명(島明)의 땅 성산(城山)을 재발견하십시오! 진정으로 ‘제주(濟州) 사랑하는 법’을 아시려면 이 책을 읽으십시오!”
힘주어 권하는 지은이는 ‘성산(城山)’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섬(島)이 산(山)을 품었는가, 산이 섬을 품었는가? 섬이 산을 품었으니, 성산(城山)은 ‘산행(山行)’을 해야 하는 산이 아니라 섬행(島行)을 해야 하는 섬이다. 산행을 하면 산을 만나고, 섬행을 하면 섬을 만난다. 성산은 1박 2일 여행을 해야 하는 섬이다. 1930년까지 성산은 제주 본섬과 바다를 사이에 둔 섬이었다.”
저자

고수향

저자:고수향
제주섬의아픈한(恨)의역사도섬(島)의해(日)와달(月)이흐르는세월(明)속에조금씩조금씩아름다워지는것이다.역사는돌면서자란다.
(사)질토래비를아는가.
‘질토래비’의‘질’은길의제주어이고,토래비는길을드는사람을일컫는다.제주의역사와문화의길을찾아그길을안내하는사람을말한다.
나는‘(사)질토래비의전문위원’이다.
환갑이지난지대여섯해가되니이제는일출보다일몰이더황홀하다.뜨는해보다,지는해가더아름다운이유는지는해가한나절을더살았기때문이다.지금까지살아보니내생애가장큰복은,불(火)과물(水)이만들고겁(劫)의세월동안바람(風)이갈무리한제주섬에유년시절부터지금까지내몸이있다는것이다.
“섬이곧한라산이고,한라산이곧제주섬이다.”
한라산을육백여번오르며,백록담을삼백여번올랐지만,성산을몇번올랐는지나는잘모른다.어느날은순간순간변하는한라섬의모습을찰나의순간을내눈(스마트폰)에담으려하루에다섯번을성산에올랐으니말이다.
제주의제1경성산은비경보다더아름다운신화와설화가있고,제주본섬보다더한(恨)스러운역사와문화가있다.
그신화와설화,역사와문화를만나야성산이보인다.
“관광은보는것(見)이고,여행은만나는것(遇)이다.”
비경의아름다움만보면관광이고,신화와설화,역사와문화를만나면여행이다.
‘말이본이고,글이말이다.’
‘글’은성산을자랑하기위한수단에불과하다.나는성산일출봉정상에서‘말’로성산의이야기를전하는‘세계자연유산해설사’이다.

-세계자연유산해설사
-한국모바일아티스트협동조합감사
-걸어다니는제주인문학여행작가
-유튜브하르방TV

목차

프롤로그
해원의문
이게성산이다
성산의여행은광치기해변에서시작이되어야한다
아~터진목의영령들이여
수마포를바라보면
성산城山에뚫린갱도진지
이게성산이다,
이게성산낙조城山落照다
섭지코지에서성산과우도를바라보다
가자,동해로!
나吾(나오)를비추다,너를비춘照(비출조)다
그래서마을의이름이오조리다
칠성판을등에다지고,해녀물질공연
오정개浦와용당
성산항은제주섬최초의국제무역항이었다
MobileART로바라본성산
에필로그
성산을떠나며

출판사 서평

[작가의말]

“책이이제마무리되어가나봅니다.2022년에‘세계자연유산해설사’가되고,그해9월첫근무를시작한곳이‘성산일출봉’입니다.성산은1박2일여행하며해[日]와달[月]을보아야하는‘島明의땅’입니다.

지금까지제주는성산에찾아와주차장에차를세우고성산만오르게하며,성산에1시간쯤머무르는관광으로겉핥기를하게했습니다.성산은관광이아니라1박2일동안여행을해야하는섬입니다.성산이품은신화와설화를만나고,아픈한(恨)의역사와문화를만나야성산의속깊은아름다움이보입니다.

아울러제주관광의패러다임이바뀌어야합니다.그런마음으로『이게성산이다』라는글을썼습니다.책이출간되면도지사,교육감,제주도의회문화관광위원장,성산읍도의원,세계자연유산본부장,성산읍장,성산리이장님께책을소개하려합니다.이분들께먼저알려제주와성산을제대로볼줄알고,보여줄줄알게하려고합니다.제주의관광산업이발전해야제주의경제가살아움직입니다.성산이제주의관광산업을끌고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