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수익 시인은 시력 56년을 맞이하고 있다다.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고별」 「편지」 등이 당선되면서 그는 그 길로 바로 시인이 된 것이다. 그는 시인이 되어서 좋은 점도 많았고 또한 안 좋은 일도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좋은 점이 더 많았다고 말한다. 아마 이 나이쯤 되어서 인생의 경륜을 한번 헤아려보면, 그가 시인이 되어서 이 세상에 남긴 몇 줄의 시가 화려하고 행복했던 지난날을 은은히 빛내 줄 공적이 아닐까 싶어서이다.
시집은 1969년 『우울한 샹송』을 펴냈고, 그다음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열두 권을 내었다. 회고하건대 그의 시세계는 아마 허무의 낭만주의로 압축될 것이다.
시집은 1969년 『우울한 샹송』을 펴냈고, 그다음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열두 권을 내었다. 회고하건대 그의 시세계는 아마 허무의 낭만주의로 압축될 것이다.
이수익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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