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비 굽는 저녁 (권영숙 제 1시집)

고갈비 굽는 저녁 (권영숙 제 1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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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당 서정주 시인은 이를 자신의 ‘전인격적 체험’의 변주라고 했으며, ‘생명의 표현’이라고도 했다. 따라서 ‘좋은 시’는 자신의 언어적 한계를 넘어서려는 부단한 노력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번민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권영숙 시인의 작품 「고갈비 굽는 저녁」은 전인격적 체험의 변주라 해도 무방하다. 사유의 깊이가 있는 작품이다. 비유와 이미지가 선명하여 삶의 모습을 드러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지나온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권 시인은 그것을 극복하면서 문학으로 승화시켰다. 이 작품은 토속적인 안동 사투리를 통하여 정감이 가는 작품으로 나타내었다. 현실의 삶을 반영한 작품이기 때문에 독자에게 관심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권영숙 시인의 첫 시집 「고갈비 굽는 저녁」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김전(시인·시조시인·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저자

권영숙

목차

작가의말

제1부세월의강
제2부엄마의놀이터
제3부참깨를털면서
제4부다부동산새소리
제5부매미는왜우는가

서평_전인격적체험의변주를통한시적마감
   김전(시인,시조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