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24편의 시와 129점의 그림 수록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들어요.”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24편의 시와 129점의 그림 수록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들어요.”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짧은 생을 살다간 탓에 생전에는 문인으로서 성공하지 못했으나,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그의 시를 읽고 그를 기억하고 있다. 지금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 되었다. 네덜란드 출신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윤동주와 동시대를 살아가진 않았지만 생전에 10년의 기간 동안 1,1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려내며 열정과 재능을 폭발시켰다. 그 역시 사후에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 있고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화가가 되었다.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시 124편과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129점을 함께 묶은 시화집 『동주와 빈센트』가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동주와 빈센트』 하드커버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각양장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그림과 시를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본문 종이를 교체해 인쇄 품질을 더욱 높였다.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시 124편과 별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129점을 함께 묶은 시화집 『동주와 빈센트』가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동주와 빈센트』 하드커버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각양장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그림과 시를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본문 종이를 교체해 인쇄 품질을 더욱 높였다.
동주와 빈센트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하드커버 에디션)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