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16.80
Description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색으로 그린 심포니,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으로 7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7월 편인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는 여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7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휘슬러는 색채와 구도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감정과 분위기를 중시하는 ‘토널리즘(Tonalism)’의 선구자다. 회화에 ‘음악적 구성’이라는 독자적인 양식을 발전시킨 화가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시를 통해 이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7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제임스 휘슬러의 명화 17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휘슬러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17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윤동주외

저자:윤동주외
윤동주,백석,김소월,김영랑,고석규,노자영,윤곤강,이상화,이육사,이장희,장정심,정지용,허민,고바야시잇사,다이구료칸,마사오카시키,사이교

그림:제임스휘슬러JamesAbbottMcNeillWhistler.1834~1903.
유럽에서활약한미국의화가.‘예술을위한예술’을표방하고회화의주제묘사로부터의해방을주장하여차분한색조와그해조(諧調)의변화에의한개성적양식을확립했다.매사추세츠주로웰출생.어린시절을러시아에서지내고귀국후워싱턴에서그림공부를하다가,1855년파리에유학하여에콜드보자르에서마르크가브리엘샤를글레르의문하생이되었다.그러나귀스타브쿠르베의사실주의에끌리고마네,모네등인상파화가들과교유하면서점차독자적인화풍을개척했다.젊었을때는군대를동경하여3년간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에다니기도했다.하지만자유를갈망하는성격과그림을좋아하는본성을따라미술을시작하게되었다.파리에서본격적으로그림을배웠고,1863년파리의낙선자전람회에〈흰색의교향곡1번,흰옷을입은소녀〉를출품하여화제를일으켰다.그러나그작품으로촉발된일련의사건들로,파리에대한혐오를느껴본거지를런던으로옮겼다.〈회색과검정색의조화,1번-화가의어머니〉외에〈알렉산더양〉등훌륭한초상화를남겼으며1877년부터〈야경(夜景)〉의연작을발표했다.휘슬러는그의작품을회색과녹색의해조(諧調)라든가,회색과흑색의배색등갖가지의첨색으로그렸으며,색채의충동을피하여작품에조용한친근감을주고있다.1877년〈불꽃〉등을선보인개인전을런던에서열었을때J.러스킨의혹평에대해소송을일으켜승소하였지만,이는몰이해한군중을한층더적으로만드는결과가되고말았다.휘슬러는또한작가이자평론가인오스카와일드와도교유하여,그의강연집이프랑스어로출간했다.그는에칭에도뛰어나판화집도출판했으며,동양문화를모티프로한피코크룸(현재워싱턴의프리미어미술관으로옮겨서보존)을설계하기도하였다.주요작품에〈흰색의교향곡1번,흰옷을입은소녀〉〈회색과검정색의조화,1번-화가의어머니〉〈검정과금빛야상곡〉〈녹턴파란색과은색-첼시〉등이있다.

목차


一日만엽집의단가
二日비오는밤_윤동주
三日어느여름날_노자영
四日청포도_이육사
五日비_백석
六日장마_고석규
七日하이쿠_마사오카시키
八日빨래_윤동주
九日기왓장내외_윤동주
十日나의창(窓)_윤곤강
十一日눈물이쉬루르흘러납니다_김소월
十二日수풀아래작은샘_김영랑
十三日비갠아침_이상화
十四日할아버지_정지용
十五日사과_윤동주
十六日밤에오는비_허민
十七日하이쿠_다이구료칸
十八日맑은물_허민
十九日반달과소녀(少女)_한용운
二十日하일소경(夏日小景)_이장희
二十一日창문_장정심
二十二日하이쿠_사이교
二十三日별바다의기억(記憶)_윤곤강
二十四日잠자리_윤곤강
二十五日외갓집_윤곤강
二十六日하이쿠_고바야시잇사
二十七日바다1_정지용
二十八日물결_노자영
二十九日하답(夏畓)_백석
三十日선우사(膳友辭)-함주시초(咸州詩抄)4_백석
三十一日햇비_윤동주

7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103

출판사 서평

색으로그린심포니,
제임스휘슬러의그림으로7월의시를읽는다

시리즈의7월편인『천둥소리가저멀리서들려오고』는여름을주제로윤동주,백석등시인총17명의시를한데모아,화가제임스휘슬러의그림으로시상을표현했다.휘슬러는색채와구도의조화를강조했으며,감정과분위기를중시하는‘토널리즘(Tonalism)’의선구자다.회화에‘음악적구성’이라는독자적인양식을발전시킨화가제임스휘슬러의그림과윤동주,백석등의시를통해이여름을만끽할수있을것이다.

‘7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를통해기존에수록된그림외에도제임스휘슬러의명화17점을추가하고,화가로서그의생애를구체적으로다루며,휘슬러의작품세계를더욱풍성하게살펴볼수있도록하였다.더불어윤동주,백석,김영랑등17명의시인에대한소개도자세하게추가하여명시와명화를더욱깊이감상할수있도록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