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11월)

$16.80
Description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윤동주외14명

윤동주
김영랑
노자영
박용철
변영로
심훈
오장환
윤곤강
이장희
장정심
정지용
노자와본초
무카이교라이
미야자와겐지
야마구치소도

목차

一日첫눈_심훈
二日참새_윤동주
三日가슴2_윤동주
四日사랑은_변영로
五日첫겨울_오장환
六日하이쿠_노자와본초
七日참회록_윤동주
八日해후_박용철
九日저녁때외로운마음_김영랑
十日하이쿠_무카이교라이
十一日흐르는거리_윤동주
十二日달같이_윤동주
十三日겨울_정지용
十四日싸늘한이마_박용철
十五日비에도지지않고_미야자와겐지
十六日돌아와보는밤_윤동주
十七日하이쿠_야마구치소도
十八日무서운시간(時間)_윤동주
十九日새한마리_이장희
二十日백지편지_장정심
二十一日황혼(黃昏)이바다가되어_윤동주
二十二日홍시_정지용
二十三日추억_노자영
二十四日흰그림자_윤동주
二十五日너의그림자_박용철
二十六日유리창2_정지용
二十七日눈오는저녁_노자영
二十八日멋모르고_윤곤강
二十九日밤의시름_윤곤강
三十日별똥떨어진데_윤동주

11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101

출판사 서평

고독과고통속에서피어난예술
모리스위트릴로의그림으로11월의시를읽는다

시리즈의11월편인『오래간만에내마음은』은가을을주제로윤동주,김영랑등시인총15명의시를한데모아,화가모리스위트릴로의그림으로시상을표현했다.모리스위트릴로는도시의골목과건물,카페와공원등일상의풍경을화폭에담아내며고독과서정을섬세하게그려낸화가다.그의초기백색시대작품에서는희미한회색과은은한색조를통해파리의거리와건물에깃든고요하고쓸쓸한정서를포착했으며,다색시대로접어들면서는선명한원색과파스텔톤을자유롭게사용해도시와자연풍경에생기를불어넣었다.위트릴로의그림속에는반복되는일상의장면속에서도인간내면의감정과삶의리듬이숨쉬며,그의시선은평범한풍경조차시적이고깊이있는세계로재탄생시킨다.모리스위트릴로의그림과윤동주,김영랑등의시를통해이늦가을과초겨울의흐름을만끽할수있을것이다.

‘11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를통해기존에수록된그림외에도모리스위트릴로의명화29점을추가하고,화가로서그의생애를구체적으로다루며,위트릴로의작품세계를더욱풍성하게살펴볼수있도록하였다.더불어15명의시인에대한소개도자세하게추가하여명시와명화를더욱깊이감상할수있도록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