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1월)

$16.80
Description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순간의 빛을 포착한 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으로 1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1월 편인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는 겨울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3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클로드 모네는 빛에 따라 순간마다 달라지는 자연을 포착하며 인상주의를 확립한 화가다. 초기에는 비교적 전통적인 화풍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형태의 정확성보다 빛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감각에 집중하며 자유로운 색채와 붓질을 활용한 발전시켰다. 그의 작품 속 풍경은 고정된 대상이 아니라 시간과 계절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순간의 기록이며, 〈수련〉 연작과 〈지베르니의 정원〉에서 보이듯 자연은 하나의 명상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1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클로드 모네의 명화 30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모네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13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윤동주외12명

윤동주
백석
권환
박용철
박인환
변영로
오장환
윤곤강
이장희
장정심
정지용
기노쓰라유키
다카하마교시

목차

一日서시_윤동주
二日바람이불어_윤동주
三日가슴_윤동주
四日못자는밤_윤동주
五日내가이렇게외면하고_백석
六日저녁해ㅅ살_정지용
七日하이쿠_다카하마교시
八日설상소요(雪上逍遙)_변영로
九日국수_백석
十日눈_윤동주
十一日개_윤동주
十二日거짓부리_윤동주
十三日눈보라_오장환
十四日유리창(琉璃窓)1_정지용
十五日나취했노라_백석
十六日하이쿠_기노쓰라유키
十七日통영(統營)_백석
十八日그때_장정심
十九日햇빛ㆍ바람_윤동주
二十日흰바람벽이있어_백석
二十一日생시에못뵈올님을_변영로
二十二日호수_정지용
二十三日그리워_정지용
二十四日탕약_백석
二十五日밤기차에그대를보내고_박용철
二十六日월광(月光)_권환
二十七日눈_윤동주
二十八日추억(追憶)_윤곤강
二十九日눈은내리네_이장희
三十日산상(山上)_윤동주
三十一日언덕_박인환

1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