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현명한 육아 철학)

이기적인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현명한 육아 철학)

$18.80
Description
“나부터 돌봐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다.”
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착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육아의 시작이다!
나를 잃지 않고 죄책감 없이 건강하게 아이와 함께 자라는 법
아이를 낳는 순간, 많은 엄마들은 ‘내 인생’보다 ‘아이의 인생’을 먼저 떠올리기 시작한다. 잘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나를 뒤로 미루는 일이 당연해진다. 그런데 아이만 잘 키우면 정말 괜찮을까? ‘잘’ 키운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는 길고 긴 육아의 터널을 지나며 깨달은 한 가지 진실을 솔직하게 꺼낸다.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엄마보다 나를 잃지 않으려 애쓰는 엄마가 더 현명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기적인 엄마가 돼라’는 도발적인 말로 시작하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따뜻하다. 나를 존중하는 육아, 나부터 지키는 선택이 결국 아이에게도 가장 좋은 양육이 된다는 것. 착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이기적인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운다』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를 향해 나아가보자.
저자

김문경

아이를낳으면아이중심으로사는것이당연하다여기고그렇게나를갈아넣는‘착즙육아’를하며깨달은것들이많았다.육아를잘하고싶다는마음하나로아동심리상담사,자존감코칭전문가,메타인지상담사,부모상담사과정을이수했고,그과정에서엄마의감정이육아에도큰영향을끼친다는것을깨닫고NLP감정코칭전문가과정을수료했다.현재는감정코칭상담사로활동하며많은엄마들의일상을재설계하고,감정을다스리며,긍정적인마인드셋을가질수있도록돕고있다.
인스타그램@tunidami_mom

목차

프롤로그엄마의마음부터단단하게

1장육아시작전알아야할불편한진실
아이만잘키우면될줄알았는데나도함께커야하더라
엄마의체력이곧육아의힘
육아가힘든건당연하다
못난엄마는없다
완벽한엄마는없고,배우는엄마만있을뿐이다
엄마의희생이라는덫에서벗어나기
3년만버티면된다는새빨간거짓말
권위주의적부모가아닌권위있는부모
아이들은부모와의관계에서어떻게‘권력’을잡았나
끝이없는육아서적에서벗어나기

2장잘하려고들지말고망치지않는것에집중하라
시간이해결해준다고믿고기다리지마라
엄마의죄책감
애착형성이전부가아니다
엄마가필요한게아니라엄마역할이필요하다
완벽주의는가장높은수준의자기학대다
풍요로워질수록불행은더커지는세상
엄마표는달지말아야할꼬리표
자기조절능력은아이만배워야할까?
입조심!엄마의말이많은것을바꾼다
부모거울닦고가꾸기

3장아이보다내가더중요한삶을살아야한다
아이와내삶이분리되면모두가행복해진다
우울감과불안을대물림하지않기위해
아이의행복을바란다면엄마가먼저행복해져라
단단한육아의기준을만들자
엄마의성장이곧아이의가능성이된다
나돌보기전문가로살아가기
양보다질,육아몰입구간
성공이아닌성장을추구하는자세
엄마가스스로에게던져야할질문들

4장엄마와아이모두가행복한세상으로가자
육아졸업시기는스스로정하라
‘좋은엄마’프레임에서벗어나라
아이를위한삶이아닌아이와함께하는삶
기대를버려야기대이상으로자란다
우리만의속도로달리면실패하지않는다
워킹맘vs.전업맘
전업주부가아닌가족의CEO
내안에살고있는어린아이를만나자
매일꾸준히,30일의기적
육퇴는존재하지않는다
아이는결국엄마의품을떠난다
엄마가오래도록행복하기위해

에필로그나의삶을포기하지않는다는것
부록단단한육아를위해읽었던육아서100권

출판사 서평

엄마와아이모두가행복한육아를위하여!
흔들리지않는엄마의현명한육아철학

아이는분명사랑스럽다.작은손을잡고있을때만큼은세상을다가진듯행복하다.그런데하루하루끝이없고정답도없는육아가반복되면서마음한편이지쳐가는순간도찾아온다.‘왜나는육아가이렇게힘들까?다른엄마들은다잘하는것같은데,나만서툰걸까…?’이런고민과함께,기쁨으로시작했던육아는어느새부담과죄책감으로바뀌고많은엄마들이혼자조용히흔들린다.『이기적인엄마가아이를잘키운다』또한똑같은과정속에서시작된이야기다.

이책의1장은육아를시작하며꼭한번은생각해보아야할현실적인이야기들을담고있다.아이만잘키우면될것이라믿었지만,결국엄마역시함께성장해야한다는사실을차분히짚어준다.체력과감정관리,끊임없이따라오는죄책감과완벽해야한다는압박,‘3년만버티면된다’는말의허상까지솔직하게돌아본다.이어지는2장은‘더잘해야한다’는조급함대신‘상처주지않기’에집중하자고제안한다.애착에대한부담,엄마표라는이름의경쟁,끝없이쏟아지는육아서속에서흔들리는마음을다독이며,엄마만의기준을세우는일이왜중요한지이야기한다.무엇보다엄마의말과태도,감정관리가아이에게얼마나큰영향을미치는지짚으며,그것이곧육아의핵심임을전한다.

3장과4장에서는시선을조금더넓힌다.아이보다엄마스스로가더중요한삶을살아야결국모두가행복해질수있다는메시지아래,엄마의우울과불안을아이에게물려주지않기위한노력,아이와나의삶을건강하게구분하는방법을풀어낸다.성공보다성장을선택하는자세,‘좋은엄마’라는틀에서벗어나는용기,우리가족만의속도를지키는태도역시강조한다.또한워킹맘과전업맘이라는구분을넘어,각자의자리에서가족을이끄는존재로서의엄마를응원한다.아이는결국엄마의품을떠난다.그렇기에이책은아이를위한삶이아니라아이와함께성장하는삶을살아가자고,엄마가오래도록행복할수있는단단한기준을함께세워가자고다정하게제안한다.


아이만잘키우면될줄알았는데
나도함께커야하더라

“아이보다나자신이먼저라고말하면이기적으로보일까봐걱정돼요.”
“아이만잘키우면된다고배웠어요.”
“육아를잘못하고있는것같을땐죄책감이들어요.”

『이기적인엄마가아이를잘키운다』는육아로번아웃을겪고있는엄마,정답없는문제집을받아든것같은하루를힘겹게버텨내는엄마,육아를잘못하고있는것같아죄책감에시달리는엄마에게건네는기록이다.아이를잘키우는방법보다엄마가오래도록행복할수있는기준을함께세워가는여정이,흔들리는마음에조용하지만단단한힘이되어줄것이다.이책을읽으며,엄마와아이모두가행복한세상으로나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