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3월)

$16.80
Description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시화집으로,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저녁달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간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화가의 작품을 더 풍부하게 수록하고, 화가와 시인들의 뜨거운 삶과 영혼이 깃든 이야기를 더하여 더욱 짙어진 예술적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특별판이다. 기존 시리즈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폰트 크기와 판형을 키워 시와 그림을 더욱 풍성히 음미할 수 있고, 표지에는 계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어 책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는 하루 한 편의 시,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명화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를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따듯함과 안정감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상주의를 빛낸 화가이자 후원자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3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3월 편인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8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귀스타브 카유보트는 냉정한 시선과 정교한 구도로 근대 도시의 풍경을 그려낸 인상주의 화가다. 사실주의적 기반 위에서 탄탄한 묘사력을 다졌으며, 공간 속 인간의 위치와 관계에 주목하며 자신만의 화법을 완성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과장된 감정 대신 고요한 긴장을 품고 있고, 대담한 원근과 화면 절단은 도시가 만들어내는 거리감과 고립을 드러낸다. 카유보트의 작품은 도시 속에서 존재하는 인간의 감각과 현실을 성찰하게 한다.

‘3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명화 34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카유보트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18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윤동주외17명

윤동주
백석
김소월
노자영
박용철
박인환
변영로
윤곤강
이상화
이장희
이해문
정지용
허민
에밀리디킨슨
가가노지요니
마사오카시키
마쓰세세이세이
타네다산토카

목차

一日봄_윤동주
二日봄은고양이로다_이장희
三日하이쿠_타네다산토카
四日사랑스런추억_윤동주
五日봄비_변영로
六日사모(思慕)_노자영
七日하이쿠_마쓰세세이세이
八日바람과봄_김소월
九日봄을흔드는손이있어_이해문
十日물_변영로
十一日새로운길_윤동주
十二日하이쿠_마사오카시키
十三日병아리_윤동주
十四日산울림_윤동주
十五日어머니의웃음_이상화
十六日봄밤_노자영
十七日봄철의바다_이장희
十八日고방_백석
十九日포플라_윤곤강
二十日종달새_윤동주
二十一日고백_윤곤강
二十二日부슬비_허민
二十三日연애_박용철
二十四日호면_정지용
二十五日널빤지에서널빤지로_에밀리디킨슨
二十六日봄으로가자_허민
二十七日하이쿠_가가노지요니
二十八日이적_윤동주
二十九日유언_윤동주
三十日어머니_윤동주
三十一日구름_박인환

3월의화가와시인이야기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