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되는 상상 (지친 하루를 반짝이게 바꿔 줄 일상 예술 프로젝트)

뭐든 되는 상상 (지친 하루를 반짝이게 바꿔 줄 일상 예술 프로젝트)

$15.28
Description
『아홉 살 마음 사전』, 『사춘기 성장 사전』의 시인 박성우와
‘상상력 대장’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의 짜릿한 만남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는 마법 같은 순간들
『뭐든 되는 상상』은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감성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유명한 박성우 시인과,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 작가가 참여했다. 늘 보던 사물들이 상상력이라는 옷을 입고 색다르게 재탄생한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발한 발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 우정, 공부, 일, 대인관계 등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심한 듯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 아닐까.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이 생기를 얻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동시에, 마음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박성우

‘유쾌한쓸쓸함’을즐기는시인이다.산과하늘만보이는산골마을에서태어났고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거미』,『가뜬한잠』,『자두나무정류장』,『웃는연습』등이있으며신동엽문학상,윤동주젊은작가상,백석문학상등을받았다.기분이별로일때우겨서라도유쾌해지는것이주특기이다.

목차

박성우시인의여는말

별빛일까,달빛일까,사랑이온다!
한마디말이내안에들어와반짝였다.
한줄기빛이내안에들어와반짝였다.

춤출까,달릴까,잠이달콤하다!
가뿐하고활기찬하루하루가이어진다.
우아하고높푸른매일매일을이어간다.

미움일까,그리움일까,그저답답하다!
함께걷던길을혼자걷는다.
함께먹던밥을혼자먹는다.

아픔일까,외로움일까,오늘도힘들다!
무거운하루가무겁게지나간다.
가벼운하루가가볍게사라진다.

주저앉을까,일어설까,나를넘어서다!
일어서는연습을하다넘어졌다.
일상으로돌아와나를넘어섰다.

허선재작가의닫는말

출판사 서평

위로와응원이필요한우리들을위해
시인박성우와소품아티스트허선재가뭉쳤다!
사랑,우정,공부,일,대인관계……내뜻대로되는게왜이리없는지그저답답하고갑갑하기만하다.지친마음을억지로다독여봐도바닥을친기분은도무지올라올기미가보이지않는다.내일이오늘의반복이될까봐한숨만나온다.이런시간을보내고있을이들을위로하고응원하기위해시인박성우와소품아티스트허선재가만났다.
『뭐든되는상상』은일상의사물을그림의소재로활용하는소품아트와감성을건드리는문구를함께즐길수있는책이다.스프링노트,집게,바나나등우리주변에서흔히볼수있는사물들이허선재작가의기발한상상력과만나멋진작품으로재탄생했다.허선재작가의예측불가능한상상의세계를엿볼수있다는것이이책의매력중하나라면또하나의매력은작품마다달려있는박성우시인의문장들이다.각각의작품에찰떡같이맞아떨어지면서도직설적이고시원시원한표현이독자들의공감과웃음을자아낸다.
박성우시인과허선재작가가이번만남을통해독자들에게진정으로전하고싶었던것은“네맘대로꿈꿔봐.그럼뭐든될거야!”라는든든한한마디이다.내맘대로되는게없어어깨가축처지는날,이런저런일로지친하루를보내고온날,그럴때우리에게필요한한마디가바로이런게아닐까?두명의저자가전하는위로와응원의메시지를이책에서만나보자.

소품아트와감성문구로보는우리들의일상
희로애락가득한공감백배이야기들
『뭐든되는상상』에는총59편의작품이테마에따라다섯개의부를이루며실려있다.우리가살면서만나는수많은순간과감정들을고루담고자애썼다.
1부‘별빛일까,달빛일까,사랑이온다!’의테마는‘사랑’이다.마음이간질간질해지는사랑의시작부터곁에있는것만으로서로에게위안을주는성숙한사랑까지다양한사랑의모습이담겨있다.2부‘춤출까,달릴까,잠이달콤하다’의테마는‘생기’이다.나른해지는오후,길기만한한주에활력을주는통통튀는작품들이배치되어있다.3부‘미움일까,그리움일까,그저답답하다!’의테마는‘갈등’이다.사랑하는이와의이별,내마음을몰라주는상대방에대한답답함등이그려진다.4부‘아픔일까,외로움일까,오늘도힘들다!’의테마는‘힘듦’이다.밀려오는화를꾹꾹눌러참기보다는‘그만좀하라’며시원하게터뜨리는모습이통쾌함을느끼게한다.5부‘주저앉을까,일어설까,나를넘어서다’의테마는‘극복’이다.흔들려도괜찮다는다독거림과함께앞으로나아갈용기를북돋는응원의메시지들이담겨있다.
59편의작품은저마다별개의이야기를담고있으면서도전체가하나의이야기를이루고있다.사랑도하고이별도하고이런저런세상일로울고웃는평범한우리의이야기이다.감성을톡하고건드리는힘있는문장이소품아트와한데어우러져,마치드라마의한장면을보는것같기도하고누군가가찍은내모습을보는것같기도하다.독자로하여금쉽게다음페이지로넘어가지못하고작품과문장을자꾸만곱씹어보게만드는이유다.

집게와함께춤추고바나나로하늘을날다!
“당신의지친하루를반짝이게바꿔줄게요.”
『뭐든되는상상』은상상의힘을믿는다.내맘대로상상하다보면평범한일상이아름답게바뀔수있다고,그렇게뭐든하다보면뭐든이루어질거라고말이다.

“상상한다는것은허탈하고기운빠지는하루를기쁘고설레고빛나는하루로바꾸는것.망했다고말하던내가이제부터시작이라고말하는것.뭐든안된다고말하던내가뭐든해낼수있다고말하는것.”(「박성우시인의여는말」에서)

책상에널브러져있던집게들이일어나춤을추고,바나나를낙하산삼아패러글라이딩을하는짜릿하고마법같은순간들이이책에가득하다.기대해도좋을것은이책을읽은당신의일상에도앞으로마법같은일들이가득할거라는것.『뭐든되는상상』이건네는위로와응원의메시지와함께오늘보다빛날내일을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