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능동태다 (영어 틀리면 부끄럽고 우리말 틀리면 부끄럽지 않지요?)

우리말은 능동태다 (영어 틀리면 부끄럽고 우리말 틀리면 부끄럽지 않지요?)

$9.50
Description
오늘도 언론은 말합니다.

“명절에 버려지는 반려견”

사람이 버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버린 사람은 빠지고 명절과 개만 남습니까?
이것이 우리말입니까?
말하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대상만 남아 무책임한 논의를 주고받는 사회!
이것이 2018년 대한민국이요, 우리말의 현실입니다.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고 정부에서 기리니 우리말의 미래가 밝다고요?
이제 한자는 완전히 사라졌고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영어를 온 겨레가 사용하니
우리말의 시대가 왔다고요?
정말 그렇게 여기십니까?

이 책의 출발점은 ‘사람이 버리는 반려견의 명절’입니다.
저자

김흥식

저자김흥식은≪한글전쟁≫의저자다.
그는우리말의가치와우리문화의깊이를기록하는일에평생을바치기로다짐하고살아왔다.그과정에서≪징비록(옮김)≫,≪안중근재판정참관기≫,≪백번읽어야아는바보(동화)≫,
≪광고로보는출판의역사≫≪1면으로보는근현대사(기획)≫같은책을짓고꾸미는일에도관여했다.
한나라,겨레의문명은과거에는선비가,오늘날에는언론이기록하는비중이가장크기에그들의의미를소중히여겨왔으나최근우리말이언론현장에서,나아가삶속에서무참히부서지는모습을보면서이책을쓰고널리전하기로마음먹었다.
책의제목은≪우리말은능동태다≫로,수동태라는괴물에지배당하기시작한우리말의현실에서글이비롯되었지만내친김에우리말의본질을훼손하는많은문제를제기하고자했다.
다음목차에그내용들을담았다.

목차

1.말의참모습
2.사전의풍요로움
3.주어찾기
4.수동태라는괴물
5.우리집인가,내집인가
6.다수는늘옳은가?
7.한글애국주의대한자사대주의
8.글을맺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