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방송뉴스로 대표되는 TV저널리즘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영상 저널리즘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신문 중심의 인쇄매체 저널리즘에서 1980년대 이후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부터 TV뉴스도 점차 영향력이 확대되고, TV뉴스가 발전되는 과정까지를 자세히 또 차분하게 다루었다. 단순히 TV뉴스의 발전과정과 영향력이 확대된 역사적 서술에 그치지 않고, TV뉴스가 제작되는 과정과 TV뉴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짚어 TV뉴스를 이해하는 법까지도 설명하였다. 때문에 ‘방송문화진흥총서 222’에도 선정된 이 책은 자연스럽게 미디어 리터러시적인 성격을 띠기도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색은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는 점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방송되었던, 다양한 뉴스 리포트를 인용하였다. 이 책에 인용된 뉴스 리포트 영상은 해당 부분에 QR코드를 표시하였다. 스마트 폰으로 해당 뉴스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실제 뉴스를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199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약 25년여 동안 기자로 근무하였고, MBC를 정년퇴직한 후 2021년 5월부터는 MBC 자회사인 MBCNET의 대표로 선임되어, 재직 중이다. 저자의 현업에서 경험과 노하우까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현직 방송기자나, 언론인을 희망하는 예비언론인들, 대학에서 미디어를 연구하는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손석희 전 JTBC 앵커도 이 책에 대해 “첫 시도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본격적으로 텍스트와 영상을 함께 관찰했다”면서 “그 방대함과 참신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색은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는 점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방송되었던, 다양한 뉴스 리포트를 인용하였다. 이 책에 인용된 뉴스 리포트 영상은 해당 부분에 QR코드를 표시하였다. 스마트 폰으로 해당 뉴스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실제 뉴스를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199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약 25년여 동안 기자로 근무하였고, MBC를 정년퇴직한 후 2021년 5월부터는 MBC 자회사인 MBCNET의 대표로 선임되어, 재직 중이다. 저자의 현업에서 경험과 노하우까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현직 방송기자나, 언론인을 희망하는 예비언론인들, 대학에서 미디어를 연구하는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손석희 전 JTBC 앵커도 이 책에 대해 “첫 시도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본격적으로 텍스트와 영상을 함께 관찰했다”면서 “그 방대함과 참신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극찬했다.
영상과 TV 저널리즘 (양장본 Hardcover)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