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등학교 4학년인 김사랑 어린이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냉장고 안에 토마토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사람 손이 냉장고 속으로 들어오자 형제들은 나갈 수 있을까 기대를 했습니다. 주인은 토마토를 내일 먹겠다고 말하고 자러 갔습니다. 그 말을 듣고 토마토 형제들은 회의를 했습니다. 도망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모습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요. 지우개, 빨간 고추, 동그란 공, 빨간 수세미, 뾰족한 바늘로 변신한 토마토 5형제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저자

바람숲그림책도서관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은 강화도에 있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사서이면서 그림책 작가인 한 개인의 오랜 꿈에서부터 시작된 공간으로 그림책과 자연을 통해 감성과 동심을 깨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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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여덟 번째 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입니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겪었던 일들, 상상했던 일들, 그리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들, 마음속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다듬고, 정리하여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 그림책은 탄생합니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이야기로 구성해 보고, 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서 꼬마 작가가 되어 보는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하나하나 완성해 갑니다. 무엇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구성해 본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작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무지무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작업들은 어린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