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분필을 들다

탄자니아에서 분필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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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탄자니아는 동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와 세렝게티의 표범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탄자니아에 있었던 330일 모든 날 웃은 건 아니지만 저는 행복했습니다. 즐거웠던 순간들 뒤에는 반대로 화가 났던 순간도, 멱살을 잡았던 순간도, 사고를 당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순간들이 그대로 남아 탄자니아에서 지낸 모든 날들은 제게 웃음을 짓게 하는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330일 동안 느꼈던 추억들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짧지만 굵은 탄자니아 여행, 저처럼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저자

안태수

꿈을이야기하는사람이되고싶은청년
꿈을이야기할때가장즐겁다고한다.
어떤직업이라도상관없다며입으로,
삶으로꿈을이야기하는삶을살기원한다.
직업이중요하지않다며직업은
단지그일을하기위한수단일뿐이라고말한다.
어떤일을해야하는지를
아는것이먼저라고말하는청년
그삶을살때행복하다고말하는청년
행복해지는방법은세상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하다고말하는청년
우리의행복이세상에전해져
따뜻해지기를바라는청년이다.
출간저서로는「스와질란드에서분필을들다」,「브라질에서분필을들다」등이있다.

목차

글을쓰며06

Chapter01탄자니아삶
반가워탄자니아!13·다시온탄자니아18·적응하자22·소피아하우스28·생활용품을사자34·다다41·정전45·왓?47·파티타임!52·우리들의발달라달라59·아오!답답해!65·대사관영화제70·대한민국총리님방문!74·그날79·대한민국별86·밥퍼89·탄자니아에서옷을?95·메리크리스마스100

Chapter02탄자니아학교
탄자니아교육106·창옴베108·출근길114·첫수업117·아이들120·교무회의129·대사님방문133·쉬는시간137·퇴근길143·3월14일149·야외수업154·붙잡지마159·로터리데이162·벌받는아이들167·시험172·학교체육대회180·용서해주세요187·기분좋지않은날191·그래서뭐?194·비오는어느날198·사랑하라201·새로운시작206·방학
식212·사진찍자!216

Chapter03탄자니아여행
잔지바222·아프리카지붕,킬리만자로235·도심의오아시스,음부디아253·깜짝이벤트,미쿠미258·사파리엑기스,타랑기레와응고롱고로267

「부록」
간단한스와힐리어286·전하지못한사진전288

글을마치며300

출판사 서평

저자는스와질란드,브라질에이어이번에는탄자니아로파견되었다.기후와문화가전혀다른이곳에서여행자가아닌교사의신분으로330일을보냈다.
까만피부,커다란눈망울의아이들은여느나라아이들과다르지않았다.공부하기싫어하고,장난치고,쉬는시간만기다리는천진난만하고순수한모습들이었다.저자는틈틈이그런아이들의모습을담아소중한추억으로남겼다.
학교생활뿐만아니라탄자니아곳곳의삶의모습도가득하다.복잡한달라달라타기,달라달라컨덕터와의기싸움,탄자니아음식,절도사건,더운크리스마스,이채로운거리풍경등따뜻한시선으로그려낸모습들이인상적이다.잔지바와킬리만자로,음부디아,미쿠미국립공원등탄자니아여행에서빼놓을수없는알짜배기정보도담겨이야깃거리가풍부하다.
저자는말한다.이해할수없는상황도순순히받아들이는그들의모습에매료되었다고.순응하고낙천적인그들의모습에이성적이고합리적인이성은마비되었고,탄자니아그자체를그대로바라보고인정할수있게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