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그림들

속삭이는 그림들

$15.00
Description
명화는 사람이 만든 나무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고 깊어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답의 길이 생겨납니다. 그 길은 사람의 핏줄처럼 그림을 숨 쉬게 하고 존재하게 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열려라 참깨!’ 주문만 알면 스르륵 열립니다.

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앞에서
느리거나
고요하거나
깊거나
오래오래

평생 글을 사랑해서 읽고 쓰며 살아왔습니다.
그림의 속삭임이기도 하고 그림 속 길에 대한 여행기이기도 하며 크리스찬이 읽기에 좋은 명화이기도 합니다.
저자

위영

여덟살때부터할머니편지대필을했습니다.
불러주는대로쓰다가나중에는맘대로써서엄마와할머니앞에서읽었습니다.
“오구오구내새끼!으째이라고편지를잘쓴당가”
글을쓰게한동력이“오구오구내새끼!”라고생각합니다.

전국편지쓰기대회대상수상
크리스천신문신춘문예단편소설당선
맥심문학상수필부문금상수상
전북중앙신문신춘문예수필당선
2020년현재기독교헤럴드논설위원

목차

서문

PART1죽는다는것그것은나쁘지않다13
나그넷길의세월17
순간을정지시켜23
고독의정수27
예배당이바벨탑인지두드려봐야한다33
살아서만난당신37
옷이지닌시적은유43
고흐의고백일까?47
겨울나무에어리는적막53
별의속삭임57
현재와선물63등등

PART2지금은내가부분적으로아나…89
침묵이라는시93
그럼에도불구하고98
빛의노크103
김홍도의마지막그림107
응시113
깊고고독한사랑의심연을터치하는작품「연인들」117
기다림의세월121
당신이작품을완성하세요126
살짝죽음을생각해도좋은시절131
서늘한생각137등등

PART3아름다운축복의시간169
가슴찢어지는이야기를들어주시고173
간절하십니까?177
그녀를기억합니다181
홀로이면서숲이라는우리185
오베르교회189
의심하는도마와도마의치유193
아름답고시적인블루197
여든한송이매화201
슬픔의시간207
노란색-놀랑색211등등

도판목록335

출판사 서평

저자는평생글을사랑하여글을쓰며살고있고,이제는그림을발견해그림의속삭임을들으며독자들에게그림속길을안내하고있다.
무엇이든관심이없으면스쳐지나치기마련이다.그러나저자의그림이야기를듣는다면명화속숨겨진이야기가당신을그림속으로끌어당길것이다.많이보았지만알수없었던의미들이드러나며당신에게숨겨진이야기를풀어놓을것이다.
마치이야기해주듯자상하게풀어주는그림이야기는어렵지않게독자들에게다가간다.고흐부터샤갈,렘브란트,콜비츠,밀레등세계적작가들의작품50여점을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