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만나는 시간 (이바하 장편소설)

그림자를 만나는 시간 (이바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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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의 가치와 소중함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작가는 죽음을 기억하는 그림자라는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미스터리로 풀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손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작품이다.
저자

이바하

직장생활을하며틈틈이글을쓰다제19회의정부전국문학공모전에서단편‘재활용인생’으로장려상수상후본격적으로소설을쓰기시작.미스터리장르소설을사랑하며감동이있는미스터리소설의탄생을위해열심히글을쓰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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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핵심은두가지다.
첫째,그림자시간이존재한다.
둘째,그시간에일어난일은현실에서도일어난다.

‘죽음이정말삶의끝일까?’라는생각은태고부터내려오던,인류의오래된의문이었다.삶을관통하지만절대답을찾을수없었으므로인간은지치지않고질문너머를상상해왔다.덕분에삶은더욱가치있어질기회를얻었다.
저자는삶의끝을그림자와연결했다.그림자는발자국과가깝다.삶의족적을머금고살아나는그림자라는이놀라운상상력은삶에서우리가견지해야할태도를설명하는탁월한비유그자체다.‘침대위추락사’에서시작해서‘거실한가운데익사’로이어지는전개는결말까지서스펜스를끌고가는힘이있다.죽음이후에무언가가있고,그것이그림자이며,그림자를만날수있게된다면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지,과연무언가를할수는있을지상상하게된다.‘지금의시간이정말현실일까.지금살고있는게나일까아니면내그림자일까.’(444p)생각하며이미스터리한감정을직접느낄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