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대구출생으로대학에서문화교양학을전공했다.현재이야기가있는역사문화연구소장과
문화재지킴이경기인천권거점센터홍보기획팀장으로활동중이다.또한,《뉴스타워》문화재전문기자,《인천일보》필진,《평택자치신문》전문필진,수원문화원인문학역사탐방강사등다양한활동을통해독자들과만나고있다.
한편,‘2023문화재지킴이날’기념식에서비지정문화재에대한문화재지킴이활동과연구,홍보등의공적을인정받아문화재청장표창을수상했다.주요관심사로는정조관련콘텐츠와신라왕릉·백제·태실·금표·산림문화자산등을연구하고있으며,이밖에역사와문화재에담긴이야기를대중에쉽게전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저서로는『왕릉으로만나는역사:신라왕릉』,『경기도의태실』,『조선왕실의태실』,『문화재로만나는백제의흔적:이야기가있는백제』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