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가정식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밥 생활 이야기 | 신미경 에세이)

혼자의 가정식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밥 생활 이야기 | 신미경 에세이)

$14.00
Description
건강한 식사가 마음을 돌본다!
일상의 좋은 루틴을 모아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은 신미경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잘 먹기 실천편 『혼자의 가정식』. 삶의 수준을 조금씩 올리게 한 식사법, 장을 보고 부엌을 관리하며 자신과 주변의 여러 사람을 기억하고 살피는 아주 사적인 일상, 요리를 통해 살아가는 데 이로운 여러 삶의 태도를 함께 배워나가는 저자만의 담백한 집밥 생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시간이 없어서 못 챙긴다고 말하지 않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며 느리게 먹기, 설탕 줄이기, 자극적인 맛 피하기와 같은 자신만의 식사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두고 약간의 절제를 익혀간다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고,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

신미경

전라이프스타일잡지에디터이자칼럼니스트.삶을우아하게만드는새로운시도와생각을담은블로그‘우아한탐구생활’을운영하고있으며,지은책으로는『뿌리가튼튼한사람이되고싶어:나를지키는일상의좋은루틴모음집』과『오늘도비움:차근차근하나씩,데일리미니멀라이프』,『슈즈시크릿』이있다.
일중독과쇼핑중독의무한루프속에서바쁜20대를보내던중건강에이상신호가찾아왔다.몸이쉽게피로해지고삶이,생활이잘못되어가고있다는위기의식을느껴자신을위한삶,건강에관심을갖기시작했다.
육식을좋아하지않는페스코베지테리언의입맛,멋진향과영양을가진제철음식사랑꾼.좋은식사가주는몸의건강함과마음충족을에너지로,바쁜일상속에서도여유로운순간을만끽하고있다.맛과간편함을우선했던식습관을오랜시행착오끝에교정한뒤부엌에서절제와부지런함을조금씩익히며요리한덕분에일상컨디션이좋아짐은물론식비는반으로,시간역시절약했다.그녀의느리고아름다운집밥생활은오늘도계속되고있다.

블로그blog.naver.com/mikyangel

목차

프롤로그
느리고아름다운집밥생활

1혼자의식사법
-덜어내며균형을찾는시간
·우리에겐매일진지한대화가필요해
·미안,그건음식이아닌물질이야
·1인분의요리일상
·어쩌다보니다이어트
·감정이넘쳐흘러도괜찮은식사
·우아한나의식탁
·내일보다오늘더건강하게

2혼자의부엌
-내가만드는작은세상
·장바구니리스트
·소포장과게으름사이
·시골오일장
·채소시장과좋은식사
·수수하지만요리하고픈부엌
·자연에서찾은멋진살림
·양념선반의터줏대감
·이상적인부엌일과표
·낭비없이사는법을배우다

3혼자의가정식
-나를보듬는요리일상
·친절한요거트씨아침을깨우는물의온도
·식사로먹는예쁜사과
·작가의패스트푸드
·의욕적인대충김밥스태미나의모험
·메말라도괜찮습니다늘기분좋아지라고,낫토
·연어스테이크에응원을담아
·마음의보약,된장국
·요리조리토마토
·밀프렙,밑반찬그리고덮밥
·편식해도건강할수있다면
·냉동실안비상식량
·뜨거운프라이팬
·굴철이오면나는애국자가된다

4혼자의기념일
-지금남은추억과앞으로의기억
·일년의첫날과미역국
·봄의향수
·과거의맛,새로운맛
·파스타독서회
·스콘데이
·아몬드팥죽한그릇

5혼자의디저트
-한입의만족,여러색깔의기분
·설레는딸기의시간
·차가운도시의망고
·미지근한아이스티
·크림치즈,무화과그리고꿀
·이토록호사스러운과자
·담백한차의시간

에필로그
평범한한끼의마법

출판사 서평

SNS에서간증글이넘쳐나는화제의책!
『뿌리가튼튼한사람이되고싶어』의‘잘먹기’편

“몸과마음은연결되어있기에
건강한식사가결국마음을돌본다.”

일상의좋은루틴을모아많은독자들의공감과사랑을받은신미경작가의『뿌리가튼튼한사람이되고싶어』의‘잘먹기’실천편,『혼자의가정식』이새롭게출간됐다.이번에는‘혼자잘먹는’이야기다.삶의수준을조금씩올리게한식사법,장을보고부엌을관리하며자신과주변의여러사람을기억하고살피는아주사적인일상,요리를통해살아가는데이로운여러삶의태도를함께배워나가는그녀만의담백한집밥생활이야기가담겨있다.

내가손수만든이요리처럼,
나는오늘더자연스럽고깊은맛을지닌사람이되어갈것이다.

‘오늘은무얼먹을까?’‘밥은잘먹고다니고?’
우리는매일삼시세끼를고민하며누군가의안부를물을때
가장먼저끼니를잘챙겨먹는지를묻곤합니다.

맛있고간편한음식들이넘쳐나는시대에대부분의사람들이
입에는즐겁지만몸에는즐겁지않은음식을먹고살아가죠.
그러면서생각합니다.‘하루라도피곤하지않은가뿐한몸을갖고싶다.’고.
인풋과아웃풋이란정직한일일텐데,현재의식습관을찬찬히돌아봅니다.

이책의저자인그녀도야근을마친뒤대충끼니를때우곤했습니다.
그런생활습관때문에결국비교적젊은나이에수술대까지오른뒤
건강에관심을갖기시작했고,그후로집밥생활을시작하게되었습니다.

‘요리에도미니멀리즘이필요하다.’는그녀가소개하는가정식은따라하기쉽고간편합니다.
토마토치즈오픈샌드위치,버터구이전복도시락,연어스테이크등.
몸도즐겁고,마음도즐겁고,눈에도즐거운음식들이죠.
요리근육이없는사람,요리가귀찮은사람도쉽게도전해볼수있어요.

“끼니는대충때우는게아니라나를만드는가장기본적인것,
지켜야할만큼소중한것,드디어자신을존중하는시간임을알게된다.“(p.25)

혼자의가정식에는나자신을위한따뜻한배려와마음이담겨있습니다.
나이들수록,그리고건강을잃어본사람이면알게됩니다.
‘먹는것’이생각보다삶에큰영향을준다는것을.
건강하게사는삶,나를사랑하는삶에관심이더더욱많아지는요즘.
나를제대로먹이기위해평소보다조금더부지런히움직여
혼자의가정식을차려보는건어떨까요.
물론혼자의디저트,혼자의기념일도챙겨보고요.

내몸이즐거워할것을찾는여정은흥미롭습니다.
가정식이라는소박한세계의매력에우리모두가닿기를.
이책은따뜻하고유쾌한가정식의세계로여러분을초대하고있습니다.

“간단하고건강한집밥일상은
내게살아간다는의미자체를일깨워준몹시소중한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