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새의 발자국엔 가끔 깃털만 떨어져 있을 뿐 목적지가 없다
내가 살아온 기록에서 나를 꺼낸다
파도는 삶의 응원가였지만 지금은 극도로 고요한 자장가
사람은 마음속에 등대를 품고 있다
등대는 자신을 볼 수 없어 어둠 속에 자꾸만 길을 낸다
----- ‘시인의 말’
내가 살아온 기록에서 나를 꺼낸다
파도는 삶의 응원가였지만 지금은 극도로 고요한 자장가
사람은 마음속에 등대를 품고 있다
등대는 자신을 볼 수 없어 어둠 속에 자꾸만 길을 낸다
----- ‘시인의 말’
스노우볼 (노수승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