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라는 빈칸 (서정미 시집)

바다라는 빈칸 (서정미 시집)

$10.70
Description
『바다라는 빈칸』은 저자 서정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서정미

대전 출생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
2004년 『생각과 느낌』으로 등단.
2007년 시집 『꽃들의 발자국』 출간.
2022년 시집 『나무의 칼』 출간
신세계 아카데미 『시가 내게 오는 시간』 수강 중
옥천 문정문학회 회원

목차

005 시인의 말

____ 제1부 우리의 이름을 물고 떠난다

013 바다에 잠긴 첫, 파도
015 벽시계
017 두루마리 화장지
018 태양의 신발장
020 버려진 구두
021 반지하 방
023 물새
024 빈 술병
026 탄광
028 파리와 파리채
030 맨 처음 캔을 발굴하는 날
032 노을 맺힌 술잔
035 나의 가로등
037 바다라는 빈칸
039 소금 한 줌

____ 제2부 동전처럼 고요하게 스치는

043 모래성 속 어머니
044 사진 속 할머니
046 푸른 공의 집
048 바운드 패스
050 커피 자동판매기와 어머니
052 어머니의 길
054 어머니의 땅은
057 어머니의 숫돌꽃
060 시작과 끝
062 흙길
064 콩
067 王 잠자리
070 소꿉놀이
072 모나리자 미소를 잃지 않은
074 안개 집

____ 제3부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나뭇잎

077 히아신스
078 케이트 미들턴
080 새앙쥐의 나라
082 토끼표 현대 물파스가 기억하는 것들
084 밀레의 지평선 한 뼘
086 타이타닉호의 그녀
088 에이브러햄 링컨
096 니콜 키드먼의 거미줄
098 대형마트 철근 기둥에 사자 다리가 박혔다
100 노트르담의 꼽추
103 어미 개
104 어우동 슬픈 모가지에 분홍바늘꽃을 심는다
107 장희빈 무쇠 식칼날
109 김 회장 전원 일기
112 중섭의 비
115 사랑

____ 제4부 푸르른 시간 한 귀퉁이

119 맨 처음 계족산
120 산山비 내리는 유리창
123 유리창으로 내리는 수요일
125 소나기 한 줄 써 내리는 날
127 고압선 옆에서
128 이곳은 전자파가 없을까
130 비룡폭포가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먼저 생긴 날에 대한 개론
132 GRAND CANYON
134 마추픽추 여행기
136 21C 두레박
139 개구리 알들의 말
141 하늘 바닥
142 줄다리기
144 무명용사 동상
145 한밤의 마네킹
147 신호등 앞 정육점

149 해설 | 낭만적 열정과 영원으로서의 사랑 | 권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