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간의 속도는 다르다

누구나 시간의 속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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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단어
사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
자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
시간.

사람을 노래하고
자연을 경외하고
시간을 두려워하는 시를 쓰고 싶다.


----- ‘시인의 말’
저자

손경선

충남보령출생.
2016년계간『시와정신』신인상으로등단.
시집『외마디경전』,『해거름의세상은둥글다』,『꽃밭말씀』,『당신만몰랐다』
14회웅진문학상수상.
현재풀꽃시문학회,금강시마을동인으로활동.

목차

005시인의말

____제1부

013고비사막
015먹물
017누구나시간의속도는다르다
019모래의방식으로
021빈손으로묻는다
022삼일절아침에
023세상말씀
024뒤집어봤자‘전’이다
026웅변과침묵
027불멍을하다가
029어떤물놀이
030세상살아가는일은
032실종신고
034극기
035구멍
037사라진이름
039채움이라는허기
041민들레의뼈대
043맹목
044민들레소식통
046혼자를말하다



____제2부

049서툴다
050꿈을꾸다
051유전
052괭이밥
054눈물없는울음
055꿈꾸는이유
057당부
058언제든지,오너라
059응답
060파과1
062선별2
064세모
065어둠의힘
067비망록
069정상
070음각
071연필
072체취
073우리들의비밀
074떡갈비를먹으며
076작은나무



____제3부

079삶이꽃이다
080나뭇잎
081봄의풍경
082들꽃에들다
083꽃이라해도
084꽃과사람
086첫사랑이있었다
088개구리가우는까닭
089아직사랑한다는
091비법
093전원생활지침서
095가을이오는길
096감의노래
097모두가꽃이다
098바랭이2
099그믐의기억
100잡초가두려우면
101잡초에관한소묘
103하늘과땅과사람
104허수아비



____제4부

107머랭
109녹아든다는것
110죄많은날
111앙탈
113참치씨이야기
114싱크홀1
115싱크홀2
116복기
118배제인생
120물음표로끝나다
121선물
122턴테이블돌리는남자
124오해와이해사이
125친구
127뒤늦게알았다
128그물
129지금,이순간
130계룡산삼불봉에서
132계룡산연천봉에서
134블루오션
135낭비를아시나요

136해설|혼자라는습관|김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