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역대왕조의 경국이념과 문물전장

동아시아 역대왕조의 경국이념과 문물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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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고는 경국이념과 문물전장에 관한 난고(亂藁) 들의 모음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새로운 것이 아니고 예부터 있었던 것인데 독서가 부족했기 때문에 새 것으로 오해한 것(萬事萬理, 皆非新也, 古已有矣, 而讀書不足, 不知事實故)’이라는 말처럼 오늘의 분란을 광정하고 내일의 약진을 위해 과거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절실한 인식에 근거한 시도이다. 나아가 우리 학계가 조선조의 사대주의와 사색당파, 근래에 등장한 신 사대주의적 시각과 자신의 계보가 아니면 탁월한 논저라도 인정하지 않는 풍조를 극복하고 객관적이며 주체적 학풍이 형성되기를 갈망한다.
저자

이민홍

경북포항시장기현모포에서출생하여,성균관대학교국문과학사를거쳐동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학위를취득했다.워싱턴대학아세아어문학과객원교수,대만정치대학교환교수,한국시가학회회장,충북대학교사범대학교무과장및사범대학직무대리,성균관대학교인문대학장,대학원장,한국고전번역원이사장등을역임했고현재성균관대학교명예교수로있다.주요저서로『사림파문학의연구』,『한국민족악무와예악사상』,『조선조시가의이념과미의식』,『언어민족주의와언어사대주의의갈등』,『한국민족예악과시가문학』,『한문화韓文化와한문학韓文學의정체성』,『옛노래속의낭만연인』,『한문화韓文化의원류』,『한문화韓文化의단상』,『논어강의-위대한스승공자사상의재발견』,『한문화韓文化의한반도전개와발전양상』,『맹자정치를말하다』,『한국민족악무사韓國民族樂舞史』,『시암이직현평전』등이있고,역서로『반중잡영泮中雜詠(尹』)』,『유득공의21도회고시』,『해동악부(李瀷)』,『시법諡法(蘇洵)』,『통전通典_악전樂典(杜佑)』등이있다.

목차

제1장고대왕조와‘질문(質文)?오행(五行)?정삭(正朔)’론
제2장오행론의전개와역성혁명(易姓革命)
제3장예악론(禮樂論)의추이와중세왕조의형세
제4장인문학의확산과기층문화와의융합
제5장「보한집」과고려조문단과사회상
제6장포은(圃隱)과여말선초의정국과동방이학(東方理學)
제7장부안삼현(扶安三賢)과조선조의성리학과실학
제8장국조악무(國朝樂舞)와사민(四民)의화합추구
제9장한민족의현황과경전(經傳)의감계(鑑戒)
제10장한문학(韓文學)의미학적지양(止揚)과정립
제11장〈화양구곡〉과〈방장초가〉의주자시(朱子詩)수용과변용
제12장음영성정(吟詠性情)과음풍영월(吟風詠月)의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