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아틀리에 (박시걸 시집)

스탠포드 아틀리에 (박시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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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시걸의 시는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향수에서 출발한다. 그의 모 국어에 대한 열정은 뜨겁기만 하다. 이방의 언어로 공부하고 이방의 언어로 강의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어 모국어를 소중한 보물 다루듯 조탁하고 있다.
그의 시는 사물이나 세상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부정하면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매기는 비판 정신이 내용의 중요한 영역을 이 룬다. 그로 인해 발견되는 새롭고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시조에 대한 관심과 애정 또한 남다르다. 시조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형시로 예부터 우리의 정서와 의식 그리고 가락을 담아내는 미학적 그릇이었다. 마땅히 우리가 아끼고 발전시켜야 할 문화재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시조를 붙들고 씨름하는 시인이 있다는 것을 생각 하면 가슴 뿌듯하다.
저자

박시걸

본명:박창모
충남장항출생.
『심상』시,『월간문학』시조,『한국수필』수필등단.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수필가협회회원.
연세대학교학사,석사.
뉴욕주립대학교석사.
미시간주립대학교박사.
신시내티대학교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교수.
시집『시로보다』『별빛퍼들거림에마음찢기고』『스탠포드아틀리에』.
음반『인생(SeasonsofLife)』.

목차

1부
1+1_19
8_20
수자數子18곡曲_21
22세기과학공상_22
50,000_24
감자탕_26
계단_27
계시_28
곱돌찌개_29
그림자_30
녹턴_32
눈오는여름_34
매미울음_36
룸살롬_38
백신_39
버자이너모놀로그(VaginaMonologue)_40
북극신춘문예_42
살아있는가락_44
쌈박질_46
부성_48

2부
승천_51
생과사_52
석류_54
섬_56
소_58
신의눈물_60
아내1_62
아내2_64
안개_66
신작로_68
안토시아닌_69
알츠하이머_70
야간법정_71
연륜_72
연탄_73
오바_74
오징어게임(SquidGame)_76
음녀_77
일각_78
잠의소야곡_79

3부

장대비_83
장항_84
적막_85
전철해후_86
중턱_88
천둥_90
지우개_92
카인의후예_93
코로나_94
코로나이후_96
타이타닉_98
테니스_99
트럼펫_100
폐선_101
한생애_102
해_104
화춘이_106
황혼_108
히틀러_109
TV상자_110
한恨_112

4부

A-me-lo-dic-is-la-nd_115
10iS_116
Love_117
LoveRehearsal_118
Resolution_119
Solitude_120
Autumn_121
Exfoliation_122
Whew,mn’s_124
TheCross_125

■해설|호병탁(시인·문학평론가)_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