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 시

Sea & 시

$12.00
Description
시집 『Sea & 시』는 〈신달자 모성적 바다〉, 〈문효치 소록도·눈물 외 1편〉, 〈정숙자 공우림의 노래·37〉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방지원

출간작으로『왼쪽귀에바닷소리가산다』등이있다.

목차

초대시

신달자모성적바다_020
문효치소록도·눈물외1편_024
정숙자공우림의노래·37_028
김영찬떠나는자들의아침식탁_032

테마시:바다

이서란쥐똥섬개론/ㅤㅍㅡㅍ_040ㅤㅍㅡㅍ
강수아섬/해녀일기_046
김차영무녀도책방/섬_050
김충래산중어부일기/출범하지못하는_054
라채형바다1/바다2_060
문화빈흰바람벽에갈매기는하얗게잠들었는데/황량하고슬픈방식으로_066
윤명규어부일기/십이동파도_070

신작시

이서란밤에는뼈가없다_076
장미넝쿨,MZ2023_078
지렁이_079
줄을잡아당기다_081
드라이플라워_082
황금박쥐_083

강수아지하철_086
골목길비가_087
고해_089
혼유석_090
공_091
서랍을당기다_092

김차영바다_094
출범_095
지렁이_096
이겨울의말벌집_097
소리가보인다_098
루키즘lookism_099

김충래언총言塚_102
눈물_104
뻥튀기_106
자유1_108
압화_110
문_112

라채형문_116
물의본향_118
번뇌_120
송장풀_122
숨결,이면_124
숲속에는소리가살고있다_125

문화빈詩,나리오_128
벚꽃엔딩_129
은하_130
샤갈의버려진삽_132
구부러진선_133
오늘은왠지다이소한날_134

윤명규그봄날,골담초_136
안경_137
그녀의깃발_138
이밤머리를갈아_139
술_141
피아노협주곡5번_142

■평설|삶의존재방식을바다에묻다_145
_김정수(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