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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형
본명:나희정전북장수출생2021년『미네르바』로등단군산시인포럼회원
1부여우광대 19사막의보트타기 20숨결,이면 22가파른성당언덕에서 24비등 26성체앞에서 27밥에내려앉은세월 28길에대한묵상 30나비효과 32가시나무 34은행나무 35그속에내가아닌내가 36끝이부른 38숲속에는소리가살고있다 40우담바라꽃 42다리 44문 46아픔 482부북 51거미의빗금무늬 52촉을세운달팽이 54바다1 56바다2 58한켠의빛 60동백꽃속으로 61가을은널빤지처럼 62비상 63숨한자락 64뚝방길 65닻별의노래 66원앙새한마리가유성이되어날아갈때 68잠든육수를깨우다 70골무꽃 72통증 73하얀바람 743부미이라의술 77페이지 78여명 79짬내어 80쯤이야 81기다림의미학 82낭만의틈새기에서 83연기 84확독 85달맞이꽃 86바람의시계 88바람길 89함초롬,바람들목 904부네일아트1미리세상 95홍옥 96번뇌 98틈새불 100달 102폐사지연못 103송장풀꽃 104땅의표정 106열매가뿌리를 108도장골,마중길 110구멍난폭포 112하늬바람 114밥반대기 116석등을보며 118구멍난도시락 119■해설|억압된자아를통해드러난무의식의세계121_김미연(문학평론가·진주교대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