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처럼 흔들리는 흔적

통증처럼 흔들리는 흔적

$12.05
저자

신새벽

경북의성출생이다.2017년《월간문학》등단했으며현재《미네르바》편집위원이다.

목차

1부

네,오늘을읽는중입니다
가위감성주의
메타포배달부
흩어진기호줍기
단힌문
時間과詩間의탐색
외딴섬로망스
감기
해피투게더
안개바다를건너는동안
불면不眠
겨울상상
사월에는

2부

기린의소화불량
발목주파수
폭우
떠도는빗방울을찾으러갑니다
구겨진얼굴
말걸지마세요,낯설음을견디는중입니다
조금
유두流頭절
젤라도오르가슴
파란만장
재배치된풍경
버려진입술
벨벳거미의지루한열정

3부

집속의집속의집속의집
비닐하우스
내방은또다른어항
이별,그미학적슬픔
달리의폐허
허세공작소
책상에놓인것은
그림자쉬어가는곳
서비스제한구역
투명을바라보는방식
발코니블루스
들어갈수없는숲
그리고,보고싶은

4부

걸음이야기
미끄러지기
달의기울기를조절하면
초원의지퍼를열고
고란사
낙엽경전
동파문자
풍경은우리를기다리지않는다
붉은페인트통안에붉은망토의여자
박주가리
까마중,푸른열매
전詩회
새벽에게미처하지못한말

■해설|의미에대한의지-김병호(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