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받은 황비 3(만화)

버림 받은 황비 3(만화)

$14.25
Description
“신이 엮은 운명의 수레바퀴…
난 얼마나 벗어날 수 있었을까?”
카카오페이지 200만 독자가 사랑한 화제의 만화!
카카오페이지 200만 독자가 사랑한 로맨스 판타지. 일본, 중국, 북미 지역을 비롯, 세계 각지에 수출되어 인기 고공 행진 중! 일본에서는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2019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다.
신탁에 의해 예비 황후로 성장한 소녀 아리스티아.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차원 이동한 소녀 지은에게 황후 자리는 물론 황제의 사랑마저 빼앗기고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죽음에서 눈을 뜨자, 아리스티아는 10세 소녀로 회귀하여 있었다! 신이 준 단 한 번의 기회. 아리스티아는 다시는 황제 루브를 사랑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소원했던 아버지와의 사이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으로 운명의 궤도는 서서히 변화하고, 다정한 알렌디스와 쾌활한 카르세인과 같은 다정하고 매력적인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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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유나

저자 정유나. 조회 수 1,100만. 한국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종종 볼 수 있는 요즈음이지만 소설에서, 그것도 이 작품이 집필 첫 작품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에 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이 작품을 주목했을 것이다. 총 200회가 넘는 연재, 1년 이상의 시간을 글을 올리는 동안 작가는 끈기 있게 자신이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의지 있게 밀고 나가고, 독자들과 안티들의 설전에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 라벨 클럽이 이 작품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화제가 된 조회 수나 여러 차례 계속되던 사건, 시비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내러티브에 있었다. 작가 후기에 써 있던 상처와 고뇌에서 작가의 섬세한 마음을 느꼈다면 정작 작품 자체에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까, 탄탄하게 뻗어 나가는 글이 서서히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회귀물 판타지에서 많이 쓰인 소재가 보이고, 자극적인 장치도 있었다. 자칫 식상함과 오버된 평범함 속에 묻힐 수 있었던 작품이 빛을 발한 것은, 많은 이들의 이야깃거리가 된 이유는 작품의 녹아 있는 그런 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랜 기간 잡고 있던 『버림 받은 황비(전 5권)』-일명 「버황」-를 출간하며 작가의 가슴속은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이제 독자들의 평가만 기다리는 지금, 작가는 다시 한 번 설레임과 걱정을 안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하나만은 분명하다. 이 기본기가 탄탄한 작가의 다음 작품을 편집자 못지않게 독자 여러분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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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상대에게 오랜 시간 외면당하고 차원 이동한 소녀(지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여인,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정인(情人)에게 외면당하는 여주인공의 애절한 심리를 1인칭 시점에서 묘사하여 독자들을 울고 웃게 했던 소설 『버림 받은 황비』가 만화로 제작되었다.
『만화 버림 받은 황비』는 만화가 인아(iNA)의 아름다운 작화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이 더해져 카카오페이지 최단 기간 내 밀리언페이지 달성했으며, 일본, 중국, 북미 지역을 비롯, 전 세계에 수출되어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2019년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다.
과거로 돌아간 비운의 여인 티아가 행복을 찾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웹툰만의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더했다. 다시금 운명을 개척하는 어린 티아와 그녀를 지켜주는 아빠 모니크 후작의 귀여운 부녀(父女) 조합도 웹툰만의 인기 요소. 차가운 황태자 루블리스, 다정한 알렌디스, 쾌활한 카르세인 등 티아를 둘러싼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의 예측불허 러브 라인을 지켜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