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싸움의 기술 (박종인의 장르별 필승 글쓰기 특강)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싸움의 기술 (박종인의 장르별 필승 글쓰기 특강)

$22.00
Description
“칼보다 강한 펜을 원한다면, 훔쳐서라도 이 책을 읽어라!”

출판, 기사, 에세이 그리고 AI 활용 글쓰기까지
34년 경력 · 10만 수강생이 증언하는 전설의 글쓰기 수업이 더욱 독해져서 돌아왔다!
“결국 글은 싸움이다. 독자를 설득하고 감동시키고 생각을 바꾸기 위한 전투다.” - 서문 중에서

칼보다 강한 펜을 원한다면, 훔쳐서라도 읽어야 할 필독서!
출간 즉시 글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바이블’로 떠오른 ≪기자의 글쓰기≫가 10년 만에 더욱 강력한 ‘실전편’으로 돌아왔다. 초판 절판 이후 중고 시장에서 몇 배로 치솟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기자의 글쓰기: 원칙편 - 싸움의 정석≫에는 베테랑 기자 박종인이 현장에서 30년간 지켜온 ‘글쓰기 원칙’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첨삭한 수강생 원고가 담긴 이 책은 10만 수강생은 물론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이들에게도 최고로 인정받으며 ‘글쓰기 분야 10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필승 글쓰기’라는 주제로 한층 진화한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에는 34년 차 베테랑 기자로 평생 싸워온 ‘글쓰기’ 세계에서 살아남는 필승 전략을 담았다. 수필, 칼럼, 역사, 인터뷰, 자기소개서 등 모든 분야에 특화된 공략법을 전수한다. 장르별로 글을 설계하고 써 내려가는 전략과 프로들도 자주 빠지는 함정, 좋은 예시까지 깊이 분석한다. 물론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사진을 무기로 쓰는 법까지 속속들이 전수한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승리’를 위해 팔리는 글을 쓰고픈 모두에게 단 한 권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

박종인

저자:박종인
1992년이래2025년현재조선일보기자다.서울대학교에서사회학,뉴질랜드UNITECSchoolofDesign에서현대사진학을전공했다.2023년까지조선일보에‘박종인의땅의역사’를연재했고TV조선에서역사프로그램을진행했다.그공로로2020년‘서재필언론문화상’,‘삼성언론상’을받았다.2024년부터‘박종인기자의‘흔적’’을쓰고있다.그가쓴기사,에세이,칼럼,15권을넘어선베스트셀러는글쟁이와지식인들사이에서훔치고싶은모델로통한다.역사분야를중심으로집필과강연은물론<박종인의땅의역사>유튜브활동을하고있다.
지은책으로≪기자의글쓰기:원칙편-싸움의정석≫,≪사라진근대사100장면≫(1-2권),≪광화문괴담≫,≪매국노고종≫,≪대한민국징비록≫,≪땅의역사≫(1-7권),≪여행의품격≫,≪한국의고집쟁이들≫,≪행복한고집쟁이들≫,≪골목길근대사≫(공저),≪세상의길위에서내가만난노자≫,≪나마스떼≫,≪우리는천사의눈물을보았다≫(공저),≪다섯가지지독한여행이야기≫가있다.≪뉴욕에스키모,미닉의일생≫과≪마하바라타≫(1-4권)를옮겼다.
≪기자의글쓰기:원칙편-싸움의정석≫에서는저자가직접첨삭지도한글들을예시로원칙과팩트에충실한글이가진힘을명료하게설명한다.출간후10년,독자의성원으로새로이출간하는≪기자의글쓰기:실전편-싸움의기술≫에서는수필,기행,역사,칼럼,인터뷰,자기소개서에걸친7가지장르를꿰뚫는실전글쓰기기술과필승전략을전수한다.

목차

서문:전쟁같은글쓰기

PART1.세상모든장르를꿰뚫는글쓰기
1장.전투에임하는자세:글을쓰는몇가지원칙들
전투에임하는자세:원칙
전투용기본무기:문장
작전수립:글설계와구성
확인사살:퇴고

2장.실전의기술:영상적글쓰기와단면화
초단기전투력강화훈련:영상화
실전,영상적글쓰기훈련

PART2.장르별실전글쓰기
3장.장르가바뀌면무기가달라진다
인물에관한글
수필
기행문
역사비평
칼럼
인터뷰
자기소개서

4장.인생의한순간,인물에관한글
예시문1_땀증발해얼굴엔소금만남더라공군장교김철빈과발리의꿈
인물글쓰기의전술
예시문분석1_김철빈은왜살아났는가
예시문2_서독막장과병원에바친두청춘-파독광부와간호사최회석·정옥련부부
예시문분석2_공동체로살아낸사람들
정리:사람이야기는
실습:한사람의삶을써보자

5장.팩트에서피어나는감정,수필
예시문1_삶은홀수다
예시문2_비밀
수필의전술
예시문분석1_삶은왜홀수인가
예시문분석2_무엇이비밀인가
정리:수필이은근하려면
실습:당신이궁금하다

6장.마치영화처럼,기행문
예시문1_작아서더큰,청량산
예시문2_화전민아내김영순의모진삶
예시문3_모두가연결된,아우랑가바드
기행문의전술
예시문분석_주인공을어떻게정하고,문체는어떻게조율할것인가
정리:자고로기행문은
실습:그곳이궁금하다

7장.의심으로시작해사료로끝내는,역사
예시문1_개혁군주영조의‘내로남불’
역사글쓰기의전술
예시문분석1_영조는왜스스로법을어겼는가
예시문2_괴벨스를위한변명
예시문분석2_억울했던괴벨스
정리:역사비평은
실습:신화를부수는팩트를찾아라

8장.짧고매운,칼럼
예시문1_고바야시켄회장의경고한국관광산업의경쟁력
예시문2_토정비결과공무원이지함
칼럼의전술
예시문분석1_고바야시켄은정말덕담을했는가
예시문분석2_이지함이대한민국을봤다면
정리:매운칼럼은
실습:고추장을발라보자

9장.나는네가지난여름에한일을알고있다,인터뷰
예시문_그가국립현충원을찾은이유-원자력의아버지이창건
인터뷰글쓰기전술
예시문분석_서사로변한질문들
정리:그여름그들이한일을알고싶다면
실습:질문으로글을만든다

10장.나는브랜드다,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의전술
예시문분석_자기자랑은정확하고구체적으로
정리:내브랜드는
실습:너는도대체누구냐

PART3.새로운전투무기:AI와사진

11장.애증의파트너,AI
왜AI인가
싸움의기술,협업:AI초고를인간이검증해완성한다
AI활용글쓰기전술
AI는내친구

12장.글보다쎈,사진
사진의전술
전술1:구도삼분할의법칙
전술2:사람끼워주기
전술3:참중요한,조리개
전술4:어떤때는중요한,셔터스피드
정리:어퍼컷한방은

에필로그:보트를버리자

출판사 서평

34년베테랑박종인이최초로공개하는영업기밀!

글쓰기는‘펜’과‘팩트’를무기로대결하는전면전이다.잘쓴책한권,칼럼한편이독자마음과여론을움직인다.잘쓴자기소개서가직장과수입을바꾼다.34년간글쓰기세계에서치열하게싸워온베테랑박종인기자는글을두고이렇게단언한다.“글쓰기는곧목숨을걸고벌이는싸움이자전쟁”이다.잘쓴글에는전략과전술이있고,그총합이‘글쓴이의전투력’이다.독자에게선택받고팔리는글은튼튼한‘원칙’에서태어난다.각분야에통하는전략과전술은‘실전’에서나온다.≪기자의글쓰기:실전편-싸움의기술≫은글쓰기전쟁에나서는일반인은물론글로먹고사는프로들도탐내는최고의길잡이다.34년간글밥먹으며기사와칼럼은물론15권의베스트셀러,번역서,유튜브등모든장르에서선택받고사랑받은베테랑기자의영업기밀을한권에담았다.누구나‘원칙’만알면좋은글을쓸수있고,‘실전’으로훈련하면글로승부하는강자가될수있다.칼날처럼,송곳처럼날카로운문장으로독자의심장을꿰뚫는승자가되자!

이책이당신의글쓰기인생을뿌리부터바꿀것이다!

≪기자의글쓰기:실전편-싸움의기술≫은‘원칙’으로무장하고‘실전’에뛰어드는병사들을위한교본이다.PART1.세상모든장르를꿰뚫는글쓰기에서는모든장르를관통하는대원칙을되짚는다.글은쉬워야하고,문장은짧아야하고,글은팩트여야한다.‘원칙’을알면저절로좋은글이나온다.다음은‘실전’이다.PART2.장르별실전글쓰기에서는인물에관한글,수필,기행문,역사비평,칼럼,인터뷰,자기소개서라는7개장르를파헤치고각개격파한다.인물은사소한디테일과강력한장면으로,수필은복선과반전으로,기행문은영상같은장면으로,역사는의심하고검증하는칼날로,칼럼은심장을찌르는송곳으로,자기소개서는나라는브랜드로무장한다.PART3.새로운전투무기:AI와사진에서는보조기술을활용하는노하우를전수한다.AI와챗GPT는탁월한성능과혁신을보여준다.새로선보이는≪기자의글쓰기:실전편-싸움의기술≫에서는저자가직접쓴예시문을통해좋은예와나쁜예를비교하고곧바로써먹을수있는기술과전략을알려준다.또한프로들도자주저지르는실수를짚어내고,글쓰기실력을빠르게끌어올릴실전과제를제시한다.이책은승리를부르는‘글쓰기의모든것’을망라한최종본이다.박종인의글쓰기원칙과실전전략이당신의글과삶을뿌리부터뒤바꿀것이다.

책속에서

글쓰기는단순한서술이아니다.목적달성을위한작전이다.누군가는자기소개서한장으로회사를뚫고,누군가는칼럼하나로여론을움직인다.결국글은싸움이다.독자를설득하고감동시키고생각을바꾸기위한전투다.키보드는칼이다.문장은총알이다.전선을장악하려면여기에더해서전략이필요하다.독자라는상대를정확히파악하고장르별로정확한무기를장착해독자가슴속취약지점을타격해야한다.아무전략없이예쁜단어와예쁜문장을독자에게던진다고그가슴에꽂히겠는가.잘쓴글에는전략과전술이있다.그총합이전투력이다.
-서문중에서

글은문자로옮긴이야기다.글이재미있으려면이야기하듯쓰면된다.할머니가해주던옛날이야기나술자리에서술을마시면서,친구와전화수다를떨면서,아니면웃고떠들면서한이야기를그대로문자로옮기면글이된다.글은글이고말은말이다하고다르게생각을하게되면글은쓰기가어려워진다.그런마음가짐으로쓰면글자체도어려워진다.
-1장.전투에임하는자세:글을쓰는몇가지원칙들중에서

글을빠르게끌어올릴수있는방법은뭘까?바로‘영상적글쓰기’,곧시각화다.글을‘보이게’만드는것이다.사람은소리를통해이해하지않는다.이미지로이해한다.장면이머릿속에그려지는글은강력하다.짧아도좋다.어휘력이달려도괜찮다.문법이완벽하지않아도상관없다.그럴듯하게잘쓴글보다‘영상이보이는’글이독자마음에오래남는다.말로된설명은금세잊힌다.이미지로각인된문장은생명이길다.‘그는슬펐다’는문장은다음줄로넘어가면사라진다.하지만‘그가구두한짝만벗은채바닥에주저앉아있는장면’은뇌리에남는다.독자는그사람을기억하게된다.감정을말하지않고감정을전달하기.시각화된글이가진위력이다.
-2장.실전의기술:영상적글쓰기와단면화중에서

글은팩트에서출발한다.장르가바뀌면그팩트를다루는무기와전략이달라져야한다.인물은디테일로,수필은복선과반전으로,기행문은영상으로,역사는칼날처럼,칼럼은송곳처럼,인터뷰는스토리로,자기소개서는브랜드로무장해야한다.장르에따라무기를바꿔야싸움에서이긴다.글은무기다.독자에게전율을안길수있어야글이다.
-3장.장르가바뀌면무기가달라진다중에서

글쓰기는제목이반이다.특히인물글쓰기에서제목은독자의감정을찌르는어퍼컷이되어야한다.앞글제목은“땀증발해얼굴엔소금만남더라”다.본문에서인상적인부분을그대로제목으로만들었다.그한줄만으로도독자는그사람의생애전체를상상하게된다.좋은제목은이름을외우게하지않고상황을각인시킨다.‘눈썹그을린얼굴’,‘4개월동안단하루쉬었다’,‘금속으로된장기’같은제목은모두한인생을응축한‘장면’이다.이제목한줄이그사람의정체성을대신말해줄수있다면성공이다.
-4장.인물에관한글중에서

수필은흔히‘감정의글’이라오해받는다.맞는말인데틀린말이다.정확히말하자면감정을‘증명하는’글이다.마음이움직였던순간을쓰되,그감정이‘설명’하면안된다.감정을‘보여줘야’한다.무엇으로?팩트로.잘쓴수필에감동받는독자들도자기들이감정에감동받는줄착각한다.하지만분석적으로수필을읽어보면감동포인트는감정이아니라팩트다.그팩트가실어날라준감동을독자들은읽는다.그런데흔히독자들은감동이전달되는과정을망각하고감동자체만느껴버린다.절-대-아-니-다.감동은팩트를통해전달된다.거꾸로팩트없는감동은감동이아니다.
-5장.팩트에서피어나는감정,수필중에서

칼럼은감상문이아니다.점잖은문장으로독자를훈계해보라.감탄하지않고떠난다.본인이멋지다고생각한문장이실제로독자에게는공허한경우가많다.칼럼은매워야한다.독자들이막연하게느끼고있는사회적모순혹은문제를필자가대신제기하고칼로난자해야한다.매운맛이빠지면칼럼이아니다.칼럼은짧지만매워야한다.짧은글로독자의마음을움직이고,짧은문장하나로세상을찔러야한다.
-8장.짧고매운,칼럼중에서

정보는곧무기다.하지만정리되지않은정보는무기가아니라짐에불과하다.AI는바로이지점에서인간을도울수있다.작가가수집한방대한메모를논리적으로정리하고,구조화하여글쓰기의초석으로변환하는것.그러나여기에는반드시인식해야할약점이존재한다.바로‘검증’이다.AI와협업과정에서인간이가져야할기본덕목이‘불신’이다.자꾸묻고첨삭해서최종본을함께만들어야한다.인간으로서능력자이니AI를거부한다?금속활자를거부하고몰락의길을걸어간필경사들운명과똑같다.AI는두려운적이아니다.새로운글쓰기도구다.
-11장.애증의파트너,AI중에서

이책에적혀있는장르별작문원칙이손가락과뇌속에체화됐으면좋겠다.그래서통쾌하게웃으며이책을팽개쳤으면좋겠다.그래야몸을가볍게하고서전투준비를할수있으니까.세상은글로싸우는전쟁터다.글이총알이되고글이화살이된다.내가원하는고지를점령하기위해쏴야할무기들이다.그전투를30년넘게치르면서쌓은내공을이책에담았다.부디독서에서끝나지않고‘실전훈련’을위한매뉴얼로사용해주기바란다.
-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