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박두익 시집)

날개 (박두익 시집)

$20.00
Description
인생의 스펙트럼, 시의 스펙트럼
- 삶과 언어의 진실을 향한 행보 -
시적 감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시적 진실에서 비롯된다. 시적 진실은 개인의 체험을 통과하되, 역사적 진실과 과학적 인식, 그리고 철학적 사유를 놓치지 않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박두익 시인의 시 세계는 단순한 관찰자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는다. 세계 문학사에서 대문호들은 대체로 노년에 이르러 걸작을 남겼다. 소포클레스는 80세에 『오이디푸스』를, 괴테는 82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고, 톨스토이, 미켈란젤로, 베르디, 하이든 또한 노년에 예술의 정점을 찍었다. 박두익 시인은 아직 청년이다. 그의 인생의 스펙트럼만큼이나 넓고 깊은 시의 스펙트럼이 앞으로 더욱 확장되리라 믿으며, 그가 남길 다음 작품들을 기대해 본다.
저자

박두익

•『한맥문학』초대시인,한맥문학가협회이사,사단법인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약칭사실련대표,6.3민주화운동공로자회사무총장,<사실문학>발행인
•1947년경북군위군출신,재경군위군향우회명예회장
•서울대환경대학원졸업,제27회행정고등고시합격(6.3시위주도로임용탈락),국회정책연구위원(이사관상당)
•영남대겸임교수,대우건설사외이사감사위원장
•저서.『신제이야기(아호,信濟)』,『정치권안마당의비화』,『최신경제원론상·하』,『시민단체의이론과실제』

목차

■『한맥문학』에시인으로등단3
■사실련창립배경
저서『정치권안마당의비화』독자⋅김애정7
■격려사
월간『한맥문학』발행인․소설가⋅김진희9
월간『신문예』총회장(시인,문학평론가,문학박사)⋅지은경11
■축사
광진구청장⋅김경호14
군위군수⋅김진열15
군위군의회의장․사실련문학관장⋅최규종17
콜마회장⋅윤동한19
■시를쓰게된배경21
■사실문학이여영원하라
사실문학발행인,사단법인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대표⋅박두익22
제1장초창기
1.원래내소유가아니었다32
2.고양이미안해요33
3.코로나여안녕34
4.사서고생이라고요?35
5.단골약국에서36
6.두메산골38
7.주위에베풀어놓고가실것을40
8.신기운이솟아라42
9.황당한소년44
10.꿈의날개46
11.내마음은호수48
12.닭우는소리50
13.봄날맞이52
14.구름54
15.까치집56
16.나팔수선58
17.훈련병시절60
18.날개62
19.밤하늘64
20.아카시아66
21.어머님생각68
22.함박눈70
23.보리밭72
24.대화74
25.추석76
26.가을78
27.국화옆에서80
28.네가울면82
29.거리에서84
30.문학인이란86
31.인연법88
32.두살차이90
33.허공92
34.개코같은사이94
35.차가운바람96
36.눈98
37.갈대100
38.비내리는밤102
제2장『한맥문학』연재시
1.봄을잉태하면서106
2.너108
3.봄꽃110
4.고향의봄112
5.고향행114
6.물동이처녀116
7.상념118
8.기구한인생120
9.대전서유성간에121
10.서치라이트122
11.인생사락해(樂海)124
12.부부관계126
13.배드민턴장에서128
14.행운목130
15.영선반보(領先半步)132
16.파사현정(破邪顯正)134
17.희비쌍곡선136
18.아리송하네138
19.아름다운사이140
20.경이로운사람142
21.각인각색144
22.깨치기직전146
23.극한상황148
24.선구자적인단체150
25.생명의기지개152
26.훈훈한사람이되고싶다154
27.소확행156
28.이웃사촌158
29.어울림160
30.자화상162
31.첩첩산골164
32.발레춤166
33.경계선168
34.바가지와사기170
35.생각의차이172
36.베푸는사회174
제3장발전기
1.어느원로시인에대한회고178
2.전한국문학평론가협회장에대한회고180
3.야옹이포차182
4.순백(純白)나무184
5.바람직한지도자186
6.입원실에서188
7.익살스럽네190
8.드라마틱한인생192
9.사기꾼194
10.침묵196
11.해석의차이198
12.하이라이트200
13.6.3시위(示威)선봉장202
14.사회부정의(社會不正義)204
15.무전취식(無錢取食)206
16.승용차애환208
17.자기위주(自己爲主)210
18.베풀면돌아온다212
19.담담한길214
20.꽃과같이예쁜사람216
21.화합218
22.여기저기부부동반220
23.발상치복(發祥致福)222
24.국운(國運)224
25.경제활성화226
26.출세와는거리가멀다228
27.자유통일229
28.보호자신세230
29.의인(義人)232
30.이해관계(利害關係)234
31.국제무대236
32.사별(死別)과결별(決別)238
33.매화향기240
34.꿈과희망242
35.우주의신비244
36.인간관계246
37.나라사랑의길248
38.잉꼬부부250
39.거리악단252
40.안개꽃사랑254
41.빗소리256
42.째려보지말자258
43.새싹들260
44.새로운기운261
45.훈훈한분위기262
46.열녀263
47.깊은정(情)을주지말자264
48.딱한송이266
49.세상에이런일이267
50.시인의세계268
51.임진강270
52.한반도통일272
53.우체국소묘274
54.어머님의춤276
55.헬스장소묘277
56.세계인의중심국가278
57.지역거점279
58.성덕임을아십니까?280
59.아슬아슬282
60.가평골프장소묘283
61.세월아사이좋게지내자284
62.깊은정(情)을주면286
63.노력하자287
64.정무감각(政務感覺)288
65.펄펄눈이오네289
66.주거니받거니290
67.한반도가세계정신의중심국이되길291
68.통합(統合)292
69.있을때잘했어야지294
70.시(詩)와인생296
71.황당한일297
72.한가한생각298
73.돈이란300
74.탈이념(脫理念)302
75.얼떨결에303
76.인과(因果)관계304
77.지도자의길305
78.역사적향기306
79.군위사실문학관308
80.둔감(鈍感)하자310
81.자유민주주의로대동단결(大同團結)하자311
82.실타래312
83.활기찬모습313
84.견인차314
85.공산국가의몰락315
86.망각의미덕316
87.사회정의에대하여318
88.대나무꽃320
89.신기한찻집321
90.생사(生死)의갈림길322
91.수용소탈출기323
92.재회(再會)324
93.하늘이도와서325
94.한강변에서326
95.테니스327
96.대단히행복한사람328
97.새벽하늘330
98.신당역(新堂驛)332
99.지도자의자격333
100.전쟁과평화334
제4장성숙기
■『한맥문학』,사단법인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재경군위군향우회활동이모저모336
1.군위신문(軍威新聞)과나340
2.국무총리와핫바지342
3.가스레인지343
4.어느고마운방송작가344
5.굴러들어온복345
6.아차산어울림마당346
7.고맙습니다347
8.금가락지348
9.외투349
10.사실문학이여영원하라350
11.동이트네352
12.예쁜사람353
13.홍익인간(弘益人間)354
14.잘보듬어주자355
15.몰려드는방문객356
16.비관적인삶을끝내면서357
17.행운매칭(matching)358
18.은퇴없는인생359
19.보름달360
20.상생(相生)362
21.착각363
22.혐오집단364
23.부부전용테니스장366
24.쓰레기분리수거장소묘367
25.도라지꽃368
26.해뜨기직전369
27.미래청사진370
28.임대료안올려도됩니다371
29.우리는진짜행복한사람들이다372
■낙엽을태우면서374
30.봉선화와백일홍378
31.잘되어갑니까?379
32.안쓰러운사람380
33.헤까닥돌다381
34.나도쓰일때가있제?382
35.이어도찬가383
36.선악(善惡)이공존384
37.적(敵)은내부에385
38.고향나들이386
39.신기한일387
40.염량세태(炎涼世態)388
41.폭우(暴雨)389
42.동갑(同甲)내기390
43.호랑이담배피우던시절391
44.생각을바꾸어보니392
■영남대천마문협작품전393
45.꿈은정반대이다394
46.결초보은(結草報恩)395
47.아내에게396
48.전철에서397
49.MRI촬영체험398
50.깊어가는가을399
51.부부닮아가기400
52.역경401
53.신기한일402
54.오호통재(嗚呼通哉)403
55.손끝404
56.다르다405
57.지옥에서천당으로406
58.버리자408
59.엄지손가락409
60.즐겁고의미있는인생410
61.차량행렬412
62.손벌리지말라413
63.뭉게구름414

출판사 서평

시를잘쓴다는것은결국언어를정확하게다룬다는뜻이다.박두익시인의시는명료하고분명하며,불필요한수사를경계한다.동시에유머와위트를잃지않아독자에게지적긴장과즐거움을함께선사한다.특히사회적약자와주변부인물들을다루는시선에는따뜻함이담겨있다.적확한묘사,정제된언어,깊이있는사유가어우러져독자의영혼을흔든다.
예기치않은방향으로꺾인저자의인생은파노라마처럼다층적으로펼쳐져,그의시또한그스펙트럼만큼이나다양하다.그가누구에게사사받았는지,어떤계보에속하는지는중요하지않다.중요한것은그의시가분명한현실인식을바탕으로정치와사회,그리고인간의존엄으로확장되고있다는점이다.그의시안에는판단의칼날이숨겨져있다.낮은음성으로말하되결코흐릿하지않다.
『한맥문학』문단에당당히등단하여,「생명은소유가아니다」,「고양이의표정을읽다」,「코로나돌림병」등주옥같은작품으로우리사회와문학계에새로운울림을전해주었다.박두익시인의시는삶과사회,그리고시대를향한깊은성찰을담고있으며,이는문학적성취를넘어정의와진실,그리고사랑의가치를우리모두에게일깨워주고있다.
시마다담긴깊은철학과따스한시선은세대를넘어길이읽히고전해질것이라확신한다.이시집이많은독자들에게사랑받고,우리사회에큰울림을전하는작품으로자리를잡기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