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계절들 (가을에서 여름까지, 한낮의 소란에서 해질녘의 바람까지 | 박정은 에세이)

내가 사랑한 계절들 (가을에서 여름까지, 한낮의 소란에서 해질녘의 바람까지 | 박정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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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려 깊은 수다〉 저자 박정은의 신작 에세이. 무심한 듯 흐르는 계절들을 걸어가며 채집한 기쁨의 편린들, 일상에서 길어올린 시간과 영원에 대한 사색을 담았다.

숱한 계절을 걸으며 채집한, 일상 속 기쁨의 편린들

모든 것이 참으로 작고
참으로 친절하고
참으로 다정하다.

2020년 가을, 재미 신학자 박정은 수녀가 계절과 일상, 시간과 영원에 대한 사색을 담은 에세이로 독자들을 새롭게 찾아온다. 무심한 듯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부드럽고 충만한 리듬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 때를 헤아리는 지혜를 배우고 작은 기쁨을 누리는 일에 대해, 저자는 일상과 자연, 거리의 풍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저자

박정은

미국홀리네임즈대학영성학교수.신비주의,중세문화,여성의눈으로성서읽기등의과목을가르친다.글로벌시대에여러문화가만나는지점에서발생하는이주,소외,가난의문제,그리고여성문제와영성에관해연구한다.
한국과미국두문화를오가며살고,영어와한국어로글쓰기를한다.영어저서로는《경험으로본이주의해석》(AHermeneuticonDislocationasExperience),《경계를넘는영성》(BorderCrossingSpirituality),《우물가의대화》(ConversationsattheWall)가있고,편저로《다종교교수법》(InterreligiousPedagogy)이있다.
한국어저서로는《부서진것의아름다움》,《사려깊은수다》,《슬픔을위한시간》이있다.

목차

머리말
가을#1
겨울#1
봄#1
여름#1
가을#2
겨울#2
봄#2
여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