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다이어리 (길 위의 대화들)

산티아고 다이어리 (길 위의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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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의 인생도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면, 산티아고로 떠나 보자. 오랫동안 나를 규정해 온 이름과 의무를 벗어두고, 취약한 순례자가 되어 가장 단순하게 걸어간 30일의 여정. 그 길 위에서 나눈 대화들과 예기치 못한 순간 찾아온 지혜와 용기의 기록.
저자

김재흥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3년부터 서울 청파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2024년 4월부터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 청파동에서 아내 최희영, 두 딸 주희, 주현, 고양이 쌤과 함께 살고 있다. 교회에서는 ‘목사’지만 집에서는 ‘집사’다.

목차

추천의 글-김기석
책을 내며
프롤로그
산티아고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부 파리에서
2부 길의 시작
3부 중간까지 잘 왔구나
4부 높은 곳에는 십자가가 있었다
5부 나의 땅끝
6부 바르셀로나에서
환속
에필로그
에피소드
소소한 팁

출판사 서평

“우리 삶에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새롭게 시작해도 된다고, 새롭게 살아보라고 격려 받는 순간이.”

모처럼 얻은 장기 근속 휴가. 새로운 호흡을 찾고 싶다는 단순한 바람으로 최소한의 소지품만 지니고 순례자들의 행렬 속으로 떠났다.
새벽별이 뜨면 걷고, 해가 지면 맑은 얼굴의 여행자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고, 밤에는 일기장에 그날 하루를 써내려가며 생애 가장 단순하게 살아 본 30일. 순례자들의 학교인 산티아고에서 배운 지혜와 용기를 담백하게 적어간 이 일기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 쉼과 회복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우정과 도전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