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하는 공동체 (하나님의 말 걸어오심과 세상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는 공동체 (하나님의 말 걸어오심과 세상의 질문에 대하여)

$15.77
Description
“예수가 있느냐?” 묻는 ‘그분’과 ‘그들’ 앞에서
깨뜨려짐이 기대한 그 답이라는 확신으로 한 걸음씩 이끌려온
예수향남교회 정갑신 목사의 피동적 교회 본질 탐구기

김인중 김병년 심창섭 신국원 정민영
박성일 이인호 노진산 스티븐엄 추천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_눅 6:26

목회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와 신학생, “무엇이 교회다운 모습인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교회개척과 분립개척의 모델을 찾는 교회 지도자, 팀 켈러의 도시교회 개척원리의 한국 모델을 찾는 독자라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저자

정갑신

저자정갑신
실현되기어려운경구,‘내가죽고그가살면’을마음에담고살고싶어하는예수향남교회담임목사다.자기깨뜨림이교회의본질임을발견한후,개척8년간2개의교회를분립했고향후13개를더분립하기로성도들과마음을모았다.차세대를위한대안학교사역을결정하고개척3년차에예수향남기독학교를세워운영하고있기도하다.
그가태어나자란곳은한국이단공동체의맏형격인신앙촌,10살때가족이그집단과결별한후수년의공백기끝에서울송파에서한장로교회를만난적은청소년기였다.그는그곳에서‘물리적교회’에담긴‘인격적교회’를만났다.육욕적연약함을파고들어오시는하나님의손길덕분에성공에서성장으로방향을트는특혜를얻었고,목회를‘당하는’자로서부름받은후에는목회의본질을고민하기전에자신의지질함과은밀한우상들을먼저직면해야했다.하나님께서그에게요청하신여정은끝없이말을걸어오시는하나님의질문과교회를향해말없이묻는세상의무거운질문에대하여대답하는교회가되어가는걸음이었다.
총신대신학과(1986년),서울대학교사범대학원(1988년),총신대신학대학원(1994년)을졸업했다.충현교회와안산동산교회에서부목사로사역하고2006년부터3년6개월간서초동에있는창신교회를담임했다.2009년8월예수향남교회를개척한후예수향남기독학교이사장직을겸하고있다.또한미국리디머장로교회팀켈러목사의복음적교회개척및복음적갱신운동인CTC(CitytoCity)의한국지부CTCK에서창립멤버로섬기는중이다.

목차

추천사
preface1'나'는교회다
preface2질문과대답의교회
1부너는무엇으로대답하려는가?
2부대답하는공동체로자라가다
3부깨어집으로그리스도의몸에답하다
4부다음세대를위한답을준비하다
epilogue대답하는공동체는예측할수없다

출판사 서평

“예수가있느냐?”묻는‘그분’과‘그들’앞에서대답하는공동체,즉‘그분’이신하나님과‘그들’이라는세상이이른바‘공동체’라불리는교회에던지는질문과기대가문자적으로같다는관점에서이책의대답은시작된다.
저자에의하면‘그분’은자신이만드신교회에예수가있기는하냐고자주말을걸어오신다.교회의주인과머리는예수이시므로,예수의몸으로서태어난교회가지금도제대로된예수의몸이맞는지수시로확인하시려는것이다.몸이니머리의주장을따라살고있는지,아니면몸인주제에자기욕망이나채우려고머리를이용하려드는속셈은없는지밝히시는것이다.말하자면‘내가죽고그가사는’존재인지묻는것이다.
동시에세상도의아해하며질문한다.교회안에역사적예수가실체로존재하느냐고,있다면세상에보여달라고!그래서‘그분’과‘그들’의공통질문은어쩌면다음의거칠고민망한질문으로대치될수있다.“이게교회냐?!”
이시대한국교회는사실상욕의늬앙스가날것으로담긴,정체성에대한욕된질문을무참히받고있다.이책은그난감한질문에대하여진솔함과자기깨뜨려짐으로답하려는한목회자의처절한몸부림고백이다.
책전체에담긴저자의교회로서의대답은마치오랜상처의흔적을벌거벗고드러내듯,부끄러움마저무릅쓰고자신의실패와상실과어두운과거마저솔직히드러내는방식이다.어쩔수없는사실인지라성공과성취를기록한대목에서도반성과문제의식을순식간에나타낸다.실패하고좌절했던대목은당연히감추거나미화하려들지않는다.분노했던속마음,우쭐했던자의식을그대로폭로한다.
팀켈러목사가시작한미국뉴욕의도시복음운동‘씨티투씨티’(CTC)의한국지부,즉CTCK(CTCKorea)의창립멤버중한명인예수향남교회정갑신목사는이책에서교회를향한하나님과세상의질문이서로다르지않음을전제하면서,자신의신앙성장기와목회기록을통하여그질문에대한답을모색한역사를낱낱이공개한다.
하나님은역사속에서늘교회에게말을걸어오셨다고저자는환기한다.그교회란공동체일뿐아니라그리스도인각자일수있다.무엇보다교회의리더로세워진목회자자체로판명되기도한다.따라서목회자부터일개성도라는생각으로하나님의말걸어오심,즉질문에귀기울여합당한삶과행동으로대답해야한다고저자는강조한다.세상의질문에대해서도그리해야한다고권고한다.그대답의내용은온전한복음이어야하며형식또한복음적이어야한다고또한권면한다.이책에서독자는한국교회의민낯을보기도하고,간혹거울을보듯낯뜨거워질때도있을것이다.그러면서자신도무슨말로대답해야할지생각할것이다.
저자는이책에서독자를가르치려는방식으로대답의길과내용을쓰지않았다.이론과근거를물론선명히제시하지만결국체험적이야기로공감을끌어낸다.같이울고아파하며함께웃고기뻐하려한다.그래서교회개척또는담임목회를꿈꾸는모든신학생과목회자들로하여금바른교회와목회가멀고먼나라의자기성취이야기가아니라하나님나라의꿈을실현하는가깝고도실제적인희망이될수있음을말한다.목회의본질을고민하는모든목회자와예비목회자는물론,교회에상처받고나가지않아가나안성도(교회안나가는교인)가된모든이들에게도위로와희망을빛을비출책이다.교회에대해,신앙생활의본질에대해나름대답하는책인탓이다.저자는최근수년간[월간목회]에연재한글을전면수정하고추가하여이책을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