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환영하고 축하하며 사앙해서 드리는 선물)

신앙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환영하고 축하하며 사앙해서 드리는 선물)

$12.80
Description
신앙생활을 잘 해보기로 결심한 그대를 격려하는 책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대에게 어떤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요?
가장 큰 선물은 신앙생활에 토대를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을 축하하고 도와주는 책입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에게는 물론이요,
신앙생활 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심지어 10년 넘게 교회 다녔지만,
정작 신앙생활이 무엇이고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분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신앙생활, 오늘부터 좀더 잘 해보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신앙생활의 토대를 세워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혼자 읽어도 되고, 교회에서 여럿이 함께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교회 새신자반(새가족부)에서 양육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던 분들에게도 이 책의 내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신자들도 신앙의 기본을 다시 세울 수 있고,
신앙의 토대를 다지는 일이 가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그대를 환영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저자

정승환

사람을향한사랑과환대를통해그리스도인으로서살아가기를주저하지않도록힘을보태는온기넘치는목사.잔잔하지만뜨겁고강한영성,배움과성장,나눔과섬김을삶의주된가치로삼았으며,말과글을통해하나님나라가성도들의일상에구현되도록돕기를즐거워한다.특별히,자신이그랬던것처럼,어려서는기독교인이아니었으나성장과정또는성년기에신앙생활을시작하기로결단한모든초보신자들을힘차게격려하고바르게성장시키는일에은사가있다.그에따라,어렵사리큰마음먹고신앙생활을시작하여영적으로성장하기를꿈꾸는모든이들을축하하고격려하며실제적인신앙지식과지침을주기위해이책을썼다.
고등학생일때살아계신하나님을만나회심하고그리스도인으로서신앙생활을시작하였다.감리교신학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설교학전공으로석사과정을마치고박사과정을밟고있으며,제1회향림설교대회대상을수상했다.CBS와극동방송에서방송설교를하였으며,2012년부터서울강서구발산동소재한우리교회를담임하고있다.저서로《오늘을남기다》(홍성사)와《청년아,부딪쳐야열린다》(토기장이)가있다.

목차

1.‘신앙생활’을시작하는그대를환영합니다
01정말잘하셨습니다016
02끝까지가봅시다026
03정말잘해봅시다034
04그런데,신앙생활이란무엇일까요?042

2.그대의신앙생활은하나님을‘알아가기’입니다
05하나님을어떻게알아갈수있나요?052
06세상을지으신하나님,그대의아버지065
07하나님의꿈,하나님나라077
08예수,하나님의아들092
09성령님,그대의동행자111
10교회,신앙생활의터전124

3.그대의신앙생활은하나님을‘따라가기’입니다
11하나님께서그대를부르십니다142
12그대는부르심을듣고결단합니다154
13그대는조율하며성장합니다170
14그대는하나님과함께일합니다185
15그대는분투합니다198
16그대는희망을노래합니다212

출판사 서평

초보여행자에게가이드가필요하듯,신앙생활이라는여정을걸어가는초보신자에게도안내자가필요합니다.안내자는여행지를최소한여러번가본사람입니다.어디를먼저가고어디를그다음에가면효율적인지,무엇에집중하면더큰감동을얻게되는지까지충분히알고있습니다.그래서여행자라면깃발들고앞서가는여행가이드를따라다니는게가장편하겠지만,요즘여행자의대부분은여행안내책자를참고하면서홀로혹은소수가자유롭게여행을즐기곤합니다.그런것처럼신앙생활에도가이드북이필요합니다.
이책은제목그대로‘신앙(신앙생활)을시작한사람을위한가이드북’입니다.교회다닌지1년이채안된새신자에게는당연히유익하며,심지어몇년이상신앙생활을한사람에게도유익합니다.왜냐하면,몇년이상교회를다녔어도정작기독교신앙생활의내용은잘모르면서신앙생활을한다고착각할수있기때문입니다.그건마치어떤나라로여행을떠난사람이그나라의유명유적지와필수코스는빼놓고다니는것과비슷합니다.그렇게겉핥기처럼여행을하면남는추억도별로없고아쉽게되듯,신앙생활도참맛을모르게되고영적으로성장하기어렵습니다.사실적지않은기독교인들이신앙생활을그렇게하고있는지모릅니다.
출발전에여행가이드북을꼼꼼이읽어두면더좋았겠지만,무작정여행을떠난사람이라도뒤늦게나마여행가이드북을참고하면남은여정에도움이되는것처럼,신앙생활에도초기단계에는그에맞는참고서가필요합니다.저자는그것을‘신앙의토대(기초)를만들어드리는일’이라고표현합니다.집을지을때건축가가토대를쌓고벽을쌓는일까지도와준다음내외부의인테리어와가구는집주인이기호에맞게스스로설치할수있듯이,신앙생활도토대를쌓도록돕는일이필요하다는것입니다.
이책은스스로자기집을지으려하는건축주에게성실한건축가가건축의설계와기초공사를도와주는것과같은역할을합니다.저자는신앙의토대를쌓는데도움을주기위해삼위일체하나님에대한이해는물론기독교신앙가치의핵심들인하나님나라,교회생활과봉사,일상과신앙의조화,하나님과동행하며희망을품고사는삶의원리등실제적인내용들을자상하게들려줍니다.
한편,이책의특징은‘따뜻한환영과격려’에있습니다.첫장부터하나님,예수님,교회가무엇인지서둘러설명하려들지않습니다.신앙생활시작하기로결심한것참잘하셨다고,같이잘해보자고,끝까지가보자고안아주고등두드립니다.여행자가첫날부터축하받고환영받을때기분이좋아지고그여행을기대할수있게되는것과마찬가지입니다.마치하와이공항에도착한관광객이“알로하”인사와함께꽃목걸이를선사받을때기분이좋아지는것처럼말이지요.반대로‘여긴뭐하러놀러왔나?’하는느낌이들정도로환영하지않으며,무턱대고관광코스부터알려주고원치않는쇼핑까지강요한다면그여행은그리유쾌하지않을것입니다.
이책은그런점에서새신자를환영하며목에걸어주는환영꽃다발과같습니다.신앙을시작하기로한것참잘하셨다고,우리교회잘오셨다는문구를표지에내세웠습니다.새신자를전도하고섬기는사람은표지의띠지에자신의이름과함께새신자혹은전도대상자의이름을적어선물할수있고,교회의새신자부서는띠지아래에교회의이름을적어선물용으로사용할수도있습니다.본문의첫페이지에도환영문구를쓸수있는지면을비워두었습니다.
이책은당연히새신자부서에서신앙생활입문교육용으로사용할수있습니다.각장마다읽은다음에나누고생각해볼수있는질문을3-5개씩넣었습니다.저자가새로신앙생활을시작한신자에게일대일로이야기를들려주듯쓴책이기에혼자읽어도되고,신앙의선배나주일학교교사가읽어주어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