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걸음마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선물)

두 번째 걸음마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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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살았으면 됐다…”
다발성 절단 장애인 이홍승의 ‘고난 그리고 감사’
“나를 일으켜 세운 분을 소개합니다!”
급성 폐혈증 이후 사지 절단, 극한의 고난을 겪고도 감사하며 사는 이유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제가 들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두 번째 걸음마’가 시작됐습니다.
팔과 다리가 절단된 건 고난의 시작이었지만,
감사의 고백이 나오는 순간, 희망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가 희망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_고전 10:13
저자

이홍승

대한민국모든가장이다그런것처럼일에만집중할수밖에없던30대후반의어느가을날,불현듯폐혈증이찾아왔다.감염후대개사흘을넘기기어렵다는데생명이유지되었고,승압제로심장과뇌를살리는대신팔과다리는끝에서부터까맣게변해갔다.‘저세상꿈’을꾼것같은3주간의의식불명에서깨어난뒤,성탄절을사흘앞두고양쪽다리의각절반과오른쪽팔과왼쪽손가락의일부를절단하는수술을받아야했다.그러나장애인스포츠선수세진이를세운것으로유명한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신지철교수팀의재활치료로불과반년여만에재활에성공,복귀를배려한회사(닐슨IQ)에전동휠체어를타고서10년넘게출근중이다.
왼쪽다리는허벅지중간,오른쪽다리는무릎위쪽이남겨져좌우길이가다른의족을끼고있다.오른팔은팔꿈치위쪽이남겨져의수를쓸수있고,왼손은약지가두마디나남아있어서제법빠른속도로타이핑이가능하며스마트폰사용에도문제가없다.
후천성으로복수의신체가잘린‘다발성절단장애인’이지만그의정신은온전히남겨졌고,얼굴도상처가있었으나감쪽같이회복되었으며,말하는데에도전혀지장이없게된‘지금의남은모습’을오히려감사히여긴다.그동안‘고난그리고감사’라는제목으로분당우리교회와오륜교회등에서간증한영상을비롯해,CTS,CGN,C채널등에서제작한간증프로그램을본도합수십만명의시청자들에게감동과희망의메신저가되어주었다.
1974년경기도파주에서농부의2남3녀중막내로태어났다.서울시립대학교무역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교대학원경영학과석사과정을졸업(박사수료)했다.일반인에게는‘시청률조사’로널리알려진‘닐슨IQ’에서마케팅을위한소비자조사및정보분석전문가로일해왔다.지금은닐슨IQ소비자인사이트본부(ConsumerInsight,NielsenIQKorea)에서부장으로일하고있다.창신교회안수집사이며아내장시은사이에딸우림과아들요한을두었다.

※‘다발성절단장애’란복수의지체가절단된장애상태를정의하는의학적용어입니다.

목차

1부고난의한계
사람이감당할고난이과연있을까?
1장 죽음의문턱까지가보니알겠더군요
2장 제발저좀살려주세요!
3장 자르지않고살릴방도는없나요?
4장 감당할만하니까당하는고난이라니

2부고통의기억
사라진팔다리도고통을느낄까?
5장 시험을당할때내가진정피할길
6장 인생의잔치는다준비돼있습니다
7장 희망을보여주고싶었습니다
8장 사지를자유롭게움직인다는것

3부사랑의능력
그날의기도가나를살렸네
9장 나의영혼볼때얼마나아름다운지
10장 여긴어디이고,나는누구인가?
11장 당신에게길들여지고있답니다
12장 그대의사랑이나를바꾸었습니다

4부소망과감사
이제는옛날처럼살수없어요
13장 내게역사적인일이생겼습니다
14장 어떻게항상웃으실수있어요?
15장 가정의제사장으로다시섭니다
16장 사랑하기위해살아가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분당우리교회와오륜교회에서의간증,CTS,CGNTV,C채널등의프로그램으로수십만시청자에게감동을전한‘다발성절단장애인’이홍승(창신교회안수집사)의간증서이다.
일반인에겐텔레비전시청률조사기관으로널리알려진국제적회사‘닐슨’에서소비자마케팅조사전문가로일해온저자는회사의팀장으로일하던10여년전어느날,처음엔독감으로오해한‘급성폐혈증’에걸려순식간에혼수상태에빠졌다.무려3주간의식을잃었고,뇌와심장을살리는대신팔과다리는끝에서부터새까맣게변해갔다.이병에걸리면보통2,3일을넘기기어렵다는데,그는깨어났다!그러나까맣게변한오른팔과양쪽다리,그리고왼쪽손가락은두개만남기고대부분을잘라내야했다.스스로먹지못하고아무것도할수없게된그의신체는어쩌면갓태어난아기보다못해보였다.
‘다발성절단’이란복수의지체를사고나병때문에동시에자르는것을말하는데,사지대부분이사라진그에게상상하지못했던고난이시작된것이었다.그러나회사(구명칭닐슨컴퍼니코리아,현재명칭닐슨IQ)의경영진은장애인이된그가재활에전념하도록격려했고,놀랍게도회사에복귀할수있도록자리를비워두었다.교회교인들과회사직원들의온갖도움이이어졌고,청년시절에술친구들이던고향지인들은회식을멈추는대신모은회비를의수를사는비용에보태주었다.
그는‘로봇다리세진이’를세운것으로유명한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신지철교수팀의치료로,반년이채안되어스스로휠체어에오르내릴수있을정도로재활에성공했다.그건기적이었다.그러나그는그것이장애를입은고난의기간에다시만난하나님의은혜덕분이라고고백한다.무엇보다,감당하지못할것같은시험(고난)을능히감당할수있도록,그에게감사할수있는마음과삶의용기를주신덕분이었다.그에게‘두번째걸음마’가시작된것이다!
그는스스로화장실에가는일부터,장애인이라서불가능하다는편견의벽을모두깨고하나둘씩재활에성공해나갔다.그리고전동휠체어를타고서다니던회사에지금도계속출근하고있다.이제는삶의모든것을긍정하고어떤일에도감사하면서,그를살린하나님의사랑을자신의온몸으로증거하는‘희망의메신저’가되고있다.
이책은코로나로삶의고통을겪는모든세상사람들에게위로와긍정의용기를북돋아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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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께추천합니다
ㆍ사는것이힘들어위로와힘이필요한분
ㆍ질병과사고로육체의고통을겪는분께
ㆍ전도대상자에게선물할전도용도서를찾는분
ㆍ30-40대에신앙생활을시작한남성(남편,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