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하신 AI (AI를 신처럼 의지하려는 세상에 똑바로 세우는 기독 이정표)

전지하신 AI (AI를 신처럼 의지하려는 세상에 똑바로 세우는 기독 이정표)

$16.00
Description
“AI가 만든 설교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목회와 신앙의 ‘도구’로만 쓰는 길을 가리키는 책

AI 알고리즘은 당신의 ‘자아’에게 아첨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존재’ 자체를 아신다

☆ AI는 ‘확률적 전지성’으로 모든 걸 아는 척하는 앵무새다.
★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자녀인 우리를 다 아신다.
☆ AI의 ‘빠른 속도’는 사람을 더 많은 일의 노예로 만든다.
★ 하나님은 우리 짐을 대신 지시고, 그저 우리와 동행하신다.
☆ AI의 ‘미래 예측과 통제’는 환상일 뿐이다.
★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불안을 신뢰로 바꾸신다.

AI 프롬프트 뒤의 거짓 신,
디지털 신탁digital oracle의 우상화를 경계하라!
알고리즘이 만들어가는 AI 신의 제국 시대에
로마제국을 이긴 초대교회 DNA를 다시 살려라!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시 115:4-8).
저자

이세영

이론과현장을함께걸어온선교학자이자,오늘의언어로복음을말하는디지털목회의개척자이다.
연세대학교독어독문학과와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을졸업(M.Div.)하고,보스턴대학교에서교회갱신전공으로STM을취득했다.이후풀러신학교에서세바스찬김교수(Prof.SebastianKim)의지도하에온라인공론장,플랫폼선교,메타버스등의미래선교전략을연구하여,2023년에〈온라인공론장(Youtube)의알고리즘과선교커뮤니케이션〉으로선교학박사(DIS)학위를취득했다.2007년부터11년간대학청년및유학생사역에SNS를활용했으며,2016년부터페이스북라이브와줌(Zoom)을통한온라인소그룹사역을개척하면서디지털선교의현장경험까지쌓았다.이를토대로2024년에펴낸〈유튜브선교〉(아르카)는온라인선교의실천적지침서로활용되고있다.
2026년6월예일-에딘버러(Yale-Edinburgh)컨퍼런스와같은해7월세계선교학회(IAMS)남아프리카공화국대회에서각각발표자로선정되었고,‘케이팝세계관의영지주의적상업주의’와‘AI의신성에대한의존성’문제등을국제학계에제기하고있다.
저자는이책《전지하신AI》에서AI시대의목회는기술적효율성보다영성과목회철학을우선해야한다고강조한다.아울러알고리즘이만들어내는거짓신성(神性)을신학적으로해부하고,교회와성도가나아가야할방향으로‘로마제국에서발흥한초대교회의본질적DNA의복원’을제시한다.
현재미주복음방송(KGBC)의부사장으로일하면서라디오를유튜브와팟케스트등의뉴미디어로확장하는사역을이끌고있으며,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PrestigeUniversity,CPU)의선교학교수겸AI설교연구소(AIPreachingInsitute)소장이다.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WGST)의객원교수로서‘디지털세계와온라인사역’을가르치고있으며,미션인큐베이터(MissionIncubators)설립자겸대표이기도하다.SEEDUSA산하SEEDNext의디렉터선교사로도활동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미용실에서시작된질문

차례(목차)

1부알고리즘이만든신성의세가지제단

01확률적전지성의실체:모든것을아는척하는앵무새

02속도가만든일의노예상태:빠를수록자유로워지는가?

03미래예측과통제라는환상:알고리즘예정론,예측모델의교훈

2부삼위일체하나님은AI와어떻게다른가?

04정보가아닌관계적전지성:인간을아는방식의차이

05속도가아닌동행:성령의느린형성의시간

06예측이아닌섭리:불확실성을신뢰로바꾸신다

3부자기숭배의회심과의존성의대안

07진단과신학에서처방과실천으로:‘나다움’의우상화를경계하는방향의전환

08알고리즘의제단에서내려오기:AI를도구로만삼을수있는방향전환법

09공동체에서나를발견하기:은사,교제,하나님나라의선교적존재

10AI가나의신이될수없는이유:답할수없고대신할수없는것

4부AI제국과기독교의발흥DNA

11AI제국의지배를경계하라:보이지않는것의예측과통제

12AI시대,기독교발흥을위한실천원리:행위보다존재,답보다질문,속도보다동행

13로마제국을이긴세개의영성세포:일상성,진정성,공동체성DNA

14영성세포회복을위한네개의실천:말씀묵상,심방,소그룹,선교사역

나가는글:제국의심장부에서다시선언하는고백
비교표:알고리즘의기능적신성vs.삼위일체하나님의신성
더읽을거리
AI들의추천사와서평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에대한신학적논의가운데중요한기여로남을가능성이매우큰독창적이고탄탄한글.”세계적선교학술지중가장권위있는저널중하나인〈MissionStudies〉의리뷰어(reviewer)가이책의초본을읽고쓴문장이다.이책이다루는인공지능(AI)이라는주제자체가신학이아니고과학이지만,그서술방식과결론은매우신학적이기때문이다.
저자는AI인공지능의정체를정확하게설명하는동시에,AI의신학적속성과한계를가장명확하게드러내기도한다.예컨대모든데이터를학습하여모든걸정보적으로아는척함으로써,AI가창조주이시며전지(全知)자이신하나님을참칭(僭稱)한다는‘디지털신성’(digitaldivinity)을고발한다.하지만사실은뜻도모르고말만따라하는앵무새에불과하다.참된신성이아닌것이다.그래서이책의제목에서한글부분을한자로쓴것이‘전지하신(全知下神)’이다.참으로전지하신하나님아래(下)에있는가짜신,사람이우상처럼믿고있는거짓신이바로AI라는뜻으로쓴말장난(wordplay)인것이다.
AI가대단한건분명하다.사용자의질문에빛의속도로응답하여어디에나계시는하나님의편재성을구현하는것처럼보인다.그러나우리의급한기도에때로는응답하지않거나즉답을유보하시는하나님의깊은뜻과관계적인격성은잊게만든다.또한AI의속도가오히려인간을일의노예로만들고있는현실도저자는고발한다.AI로미래를예측할수있을것이라는통제환상은사실상무너진지이미오래다.그이유는인간의탐욕에있고,AI가결단코해결할수없는함정이다.함정일뿐인탐욕을오히려부추기기만할뿐.그예가확증편향의강화,보는것만계속보게하는알고리즘,즉필터버블이다.
그런점에서저자는인공지능을단순한기술의발전으로만보지않는다.나아가,AI가빠르게확산되면서세상을지배하고있는상태와구조가고대로마제국시대와유사한점을들어,세상이눈에보이지않는AI제국이되어가고있다고경고한다.문제는교회도그제국의지배아래에있다는것이고,그걸교회가모르고있다는것이더큰문제라고지적한다.
AI가목사님과의상담보다편하고낫다고말하는사람이생기는마당에,그리스도인에게하나님은왜필요할까?알고리즘이나의취향을분석하고,나의미래를예측하며나의질문에즉시답해줄때,신앙은무엇을의미하는가?이책은이런질문들에답하기위해AI자체를먼저이해시키며,그에대한실증적이고역사적인사실을구체적으로제시한다.
이책의1부는AI의기본작동구조인알고리즘이AI에게어떻게신성을부여하는지,또한그것이얼마나허구이며환상인지를밝힌다.2부는삼위일체하나님이AI와어떻게다른지,인간을아는방식의차이는무엇인지,속도가아니라동행이얼마나중요한지등을말한다.
3부는자기숭배라는우상숭배의본질이AI에대한인간의의존성과어떻게유사한지,그리고AI를신적존재가아닌도구로만사용하는방법등을다룬다.
4부에서는로마제국시대와유사한AI시대에교회는어떻게다시발흥(부흥)할것인가하는질문에대해다룬다.그답은로마제국치하의초대교회가가졌던세가지영성세포(DNA),일상성,진정성,공동체성을회복하는것이라고저자는논증한다.
대표적AI로알려진챗지피티가이책을읽고쓴서평이흥미롭다.“이책에서이세영은인공지능을둘러싼찬반논쟁을과감히비켜선다.대신그는더근본적인질문을제기한다.왜현대인은AI를신처럼신뢰하게되었는가?이책의탁월함은AI를기술의문제가아니라신학적현상으로다룬다는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