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

$13.80
Description
지금 나를 할퀴는 이 상처도 언젠간 지나가고,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 돌아올 거야
《위로받고 싶은 날에》의 저자 박수정의 신작 에세이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 지친 나를 위로하는 담담한 토닥임, 잔잔한 목소리,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일상을 가득 채우는 소중한 순간에 나를 돌아보며 쓴 글들을, 2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겨나는 인연의 시작과 오해, 그리고 상처와 외로움에 대한 글들을, 3장에서는 여전히 흔들리는 나여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담은 글들을 묶어 우리를 다독이고 위로한다.
저자

박수정

매일밤,많은이들의마음을다독이는‘수정글’을연재하고있습니다.언제나마음을다하여글을쓰고사진을찍습니다.다양한방법으로순간을기록하는일을즐깁니다.늘누군가의마음에남아적당한행복을나눠주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지은책으로는《위로받고싶은날에》가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4

1장유독날씨가좋았던오늘로부터…12
머무는곳이달라서이해가늘어려웠던거죠/아름다운건너로부터나와/누군가의웃음앞에서/매순간이아름다웠으면좋겠다/꽃처럼예뻐요향기가나고요/내가할수있는가장넉넉한권리/끌림/온통너인거/장흥역/가을이온다/언젠가는알게될거야/침묵의시간/계절이바뀌어갈때/유독날씨가좋았던오늘로부터/당신이행복했으면좋겠어요/얼마나많은것을안고살아왔을까요/완주/각자의향기/백번중에백번/웃음이많고예쁜사람/두계절/초지대교/사소한마음에서나왔다/마음을두드릴때/행복해질준비를할거야/러시아에서만난인연l/러시아에서만난인연ll/좋은마음,좋은시선/무작정여행을떠나기를/전하지못한편지/마음을다주어도/당신의마음에예쁜꽃피우기를/찰나의순간들/계절이좋으니여행을가자

2장작은내마음다치지않도록…74
그마음은내가다알고있어요/어른이되면/괜히큰우산을들고나왔어/당신이라면어떻게했을까요/여수밤바다/보폭을줄이는일/후회가아니기를바라건대/충분히안부를전하지못했어/나를향한것을사랑하기로해요/그렇게몰랐던걸서서히배워가는거야/마음의병/그런날들이있다/안일해지는마음앞에서/스스로에게는조금모난사람이되더라도/있는그대로/이미슬픈사람/우리에게더이상의안부는없다/다툼의필요성/나를해치는모든것들로부터/서로를위하는마음/여럿있었습니다/나답게살아가는일/분명걸음을멈출것이다/열정이숱한세상이다/흔들려야삶이고무너져보아야살아갈수있는/엄마/천천히지나가주겠죠/충분한분위기/나를탓하는나/애매한아픔/방랑자/손을얹고생각해보는거예요/부끄러운줄도모르고간절히울었다/불공평한밤에품는기대/사소한듯사소하지않았던/생각했던것보다무거운일/거리를두고천천히바라보았습니다/외로움과고독의아픔/나를괴롭히는숱한사연과불안속에서/그럼에도불구하고/자신을지켜내는시간/걱정할것없어요

3장멀지않은곳에있을게…150
익산역에서/할수있을것이다,그게무엇이든/불안속에서되찾은빛/간간이나를찾아오는물음/나를떠올리는너의그마음이좋아/아빠의미소/선택앞에만서면/소박한순간을사랑해/중립/우리가가장먼저해야할일/공허/좋아하는것을늘우선순위로둘게요/내게조금의시간을주세요/적당한온도의안부/나의독백/따듯한시선/행복에충실할수있는그날까지/행복은참사소하다/버려주세요/일생에남겨질소중한기억/자존감이흔들리는이들에게/당신에게다가갈수있도록또사랑할수있도록/순간을소중히(Seizethemoment)/지름길/마음을다하여/믿음과불안사이/행복을선물해보세요/자신의속도를믿어요/지나가는것보다다가오는것이더좋으니까/혼자가아니었고앞으로도아닐거예요/행복해질수있는당신/사소한것을무디게/아름답게보일수있도록또오래머물고싶도록/겨울이오면사랑하고싶다/내모든걸수용할수있는당신

에필로그…219

출판사 서평

매일밤마다연재되는‘수정글’의저자,
젊은작가박수정의신작에세이
“아마우리는모두대견하고훌륭한삶을살아가고있을거야.”

작가박수정의글에는그녀만의색깔이있다.지친나를위로하는담담한토닥임,잔잔한목소리,따뜻한온기가그것이다.그녀의글을떠올리면깜깜한밤도,눈부신낮도아닌해가뜰무렵이나해가질무렵의하늘이머릿속을스친다.2019년을맞이하며출간된그녀의신작에세이《어쨌거나계절은바뀌고다시돌아올거야》에는그녀만의색이짙게묻어난글들이담겼다.
제목에서알수있듯그녀는언제나희망을말한다.많은청춘들이그러하듯그녀도사람에치이고사랑에치이고,나자신의모순에치여눈물짓는다.하지만거기서멈추지않고앞을보고곁에있는사람의손을마주잡는다.그리고자신의마음에미소짓는다.
지금나를할퀴는이상처도언젠간지나갈것이고,또다시새로운시작이돌아올거라고믿는그녀는오늘도말한다.“어쨌거나계절은바뀌고,다시돌아올거야”라고.

유독날씨가좋았던오늘로부터온편지
잊을수없는계절,돌아가고만싶은순간
그모든것을놓쳐버린당신에게전하는메시지

누구에게나잊을수없는계절이있다.다시돌아가고만싶은순간이있다.아마당신도사랑이가득했던계절,마음이충분했던계절이있을것이다.그렇지만그시간은그리오래머물지않고당신곁을떠나버렸을것이다.그런당신에게저자박수정은이말을하기위해책을썼다.당신도돌아오는계절을사랑하는방법을배워두면좋겠다고.매순간이기적처럼행복할수는없겠지만행복해지려는마음을놓치지않으려는노력만있다면우리는충분히웃을수있을거라고.그녀는이책을읽는당신이단한순간도조급해하지말고,충분한마음과사랑으로순간을소중히여기기를바라는마음으로글을썼다.“부디당신의계절이늘아름답게빛나기를바라며.”
1장<유독날씨가좋았던오늘로부터>에서는일상을가득채우는소중한순간에나를돌아보며쓴글들을묶었다.2장<작은내마음다치지않도록>에서는사람과사람사이에생겨나는인연의시작과오해,그리고상처와외로움에대한글을묶었다.3장<멀지않은곳에있을게>에는여전히흔들리는나여도,다시행복해질수있는희망과용기를담은글들을묶었다.
저자박수정의위로와토닥임이부디당신에게가닿기를바라며,여전히흔들리는마음부여잡고사는당신에게이책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