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홀릭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몬스터)

몬스터홀릭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몬스터)

$18.76
Description
누가 앙카를 죽였을까?
과연 우리의 주인공 캐런은 이 의문을 풀어줄 수 있을까? 꼬마 예술가 캐런이 윗집 아줌마 앙카 실버버그의 ‘자살’ 사건의 진상을 파해쳐 나가는 과정이 이야기의 큰 축이다. 그 과정 에서 앙카가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였음이 밝혀지고 액자 소설 형태의 기괴한 (히)스토리가 펼쳐진다.
세계대전도 히틀러도 사라진 1960년대 말 시카고, 세상은 여전히 폭력과 차별이 난무한다. 시대의 지도자 JFK도, 마틴 루서 킹도 스러졌다. 아버지 없이 편모슬하에서 험한 세상과 맞서야 하는 어린 캐런이 선택한 것은 몬스터다.
늑대소녀의 환상 속에 사는 캐런은 어서 몬스터에게 물려 진짜 늑대소녀가 되고 싶어 한다. 병든 엄마와 사랑하는 오빠를 물어주어야 하니까. 그래야만 가족 모두 몬스터가 되어 폭력적 세상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
이야기 속에 예술이 녹아 있고 또 예술 속에 스토리가 숨어 있다. 때론 독자들에게 숨은그림찾기 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때론 독자들을 그림 속에 가둬버린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차트 베스트셀러
2017년 이그나츠 어워드 2개 부문 수상작
2018년 아이스너 어워드 2개 부문 수상작
소니픽쳐스 영화판권 계약-샘 멘데스 감독 영화 제작 중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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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밀페리스

밀페리스
2018년새로운별이떴다.《내가제일좋아하는것은몬스터》의작가에밀페리스다.각서점베스트셀러,이그나츠어워드,아이스너어워드수상,치열한영화판권경쟁….영화판권은결국소니픽처스에게낙찰되었고샘멘데스감독이메가폰을잡을것으로알려졌다.
늦깎이작가의삶은녹록지않았다.비정규직디자이너로서배고픈예술가의길을걸었다.사십이훌쩍넘어선나이에에밀페리스는서나일모기바이러스에감염되어오른팔이어깨부터마비되었다.몬스터같은시련이왔다.더이상그림을그릴수없는몸상태였지만화필을테이프로손에단단히묶고작업을이어갔다.6년간의정열적작업끝에기어이대작을완성한다.하루평균10시간이상을작품에매달렸다.《몬스터홀릭-내가제일좋아하는것은몬스터》는이렇게탄생했다.작가의길을포기해야할지도모를기로에서에밀은정열적작품활동으로시련을극복해냈다.
하지만시련은여기서끝이아니었다.영어판초판이한국에서인쇄되어미국으로운송되던도중운송회사한진해운이부도가나는바람에책이실린컨테이너가파나마에서압류당하고만다.고대하던책출시는무기한연기되고모든프로모션일정은취소되었다.
굴곡진작가의삶과꼭닮은우여곡절끝에세상빛을보게된《내가제일좋아하는것은몬스터》.독자들은대작을한눈에알아봤고환호했다.
2017이그나츠어워드IgnatzAwardforOutstandingGraphicNovel
2017이그나츠어워드IgnatzAwardforOutstandingArtist
2018아이스너어워드EisnerAwardforBestWriter
2018아이스너어워드EisnerAwardforBestArtist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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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몬스터홀릭》을향한찬사■

“에밀페리스의눈부시고매혹적인걸작에발을들여놓는순간,누구도쉽게빠져나갈수없다.주인공인늑대인간소녀의스프링공책을통해주마등처럼지나가는이미지들은우리의신경회로자체를뒤바꿔놓는다.시카고의어두침침한거리를배경으로다양한등장인물이보여주는괴상하지만사랑스러운관계와세밀하게묘사된공포만화표지,거장의향기를풍기는다재다능한그림이쉴새없이펼쳐진다.여주인공이풀어가는바로크적미스터리가끊임없이당신을잡아끌며눈앞의이미지는머릿속을떠나지않을것이다.좋은의미에서이책자체가하나의괴물이라고할수있다.”
-《펀홈(FunHome)》의저자앨리슨벡델

“이책의각페이지는하나하나가그자체로명작이다.온갖디테일에작가의숨길수없는천재성과열정이드러나있다.”-《로스앤젤레스북리뷰》

“명작의반열에오르는걸넘어서명작의기준을새로쓴대작”-《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