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의 기억이 찰나의 반짝임이
영원을 선물하는 순간”
사람의 품에서 사랑의 빛을 발견하는 작가
쩡찌가 건네는 속 깊은 마음 이야기
영원을 선물하는 순간”
사람의 품에서 사랑의 빛을 발견하는 작가
쩡찌가 건네는 속 깊은 마음 이야기
슬픔 속에서도 다정한 빛을 발견하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3』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번 3편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되었던 원고를 엮었다.
추가 컷과 미공개 에피소드를 더해 연재 당시 읽은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감은 물론,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3편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작가는 때로는 사람 때문에 슬프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 굳건한 사랑의 힘이 전해주는 감동을 독자 여러분 또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추가 컷과 미공개 에피소드를 더해 연재 당시 읽은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감은 물론,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3편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면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작가는 때로는 사람 때문에 슬프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 굳건한 사랑의 힘이 전해주는 감동을 독자 여러분 또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땅콩일기 3 : 쩡찌 그림 에세이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