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돌아온 손님처럼 (이명주 수필집)

먼길 돌아온 손님처럼 (이명주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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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명주 수필집 『먼길 돌아온 손님처럼』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화하고 싶은 날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다〉, 〈바람이 오고 바람이 지나가고〉, 〈봄날은 간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명주

1957년경북상주출생이다.경희사이버대학교미디어문예창작학과졸업했다.2002년《한국문인》수필추천완료했다.경기한국수필문학상작품상,백봉문학상,수원문학상작품상등을수상했다.저서로수필집『먼길돌아온손님처럼』등이있다.

목차

1부

우화하고싶은날들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풍경속을걷다
바람이오고바람이지나가고
봄날은간다
길위에서
나리꽃은지천으로피어나고
부치지못한편지

2부

그해겨울
미로의출구에서본세상은아름다웠다
감자꽃은보라색
며느리김연수에게보내는편지
미필적고의에관한에매한어느봄날이야기
그여자는어디로갔을까
이웃집여자와방앗간에가다
목련꽃그늘에서읽는시집한권
마늘밭에도인생이있다

3부

봄의단상
마가목열매가붉게익어가는섬
먼길돌아온손님처럼봄날은왔다
로키산맥아싸바스카
썸머스쿨
중국태항산을다녀오다
눈깜빡할사이에일어난일
내인생의혹한기
수탉의사랑이야기

4부

아들에게
고향으로가는마지막버스를타고싶다
외도에서
이천가는길
도덕경을읽고
수원시타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를마치고
콘파스,그소용돌이에갇히다
하루
백두산여행을다녀오다

해설
소소한일상을산문정신으로규명하고따뜻한시선으로바라보기-윤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