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으면서
늘, 인간과 함께 존재하는 욕망.
소설집을 묶기 위해 그동안 발표한 것을 다시 읽어보니 기분이 묘하다.
읽을수록 욕망이 모호해진다는 느낌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욕망을 제대로 모르니
도대체, 인간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 속에 또 다른 인간이 있는 느낌.
속에 있는 놈이 원래 인간인가.
눈에 보이는 놈이 원래 인간인가.
욕망은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다
욕망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숨이다.
그러기에 욕망은 함부로 쓸 언어가 아니다.
소설집을 내면서 조심스러운 이유다.
늘, 인간과 함께 존재하는 욕망.
소설집을 묶기 위해 그동안 발표한 것을 다시 읽어보니 기분이 묘하다.
읽을수록 욕망이 모호해진다는 느낌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욕망을 제대로 모르니
도대체, 인간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 속에 또 다른 인간이 있는 느낌.
속에 있는 놈이 원래 인간인가.
눈에 보이는 놈이 원래 인간인가.
욕망은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다
욕망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숨이다.
그러기에 욕망은 함부로 쓸 언어가 아니다.
소설집을 내면서 조심스러운 이유다.
욕망에 관한 작은 이야기 (고창근 소설집)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