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매거진(GARM Magazine) 13: 알루미늄

감 매거진(GARM Magazine) 13: 알루미늄

$18.00
Description
시간과 돈 절약하는 ‘건축 재료 바이블’ 감 매거진
● 금속의 부식, 알루미늄으로 해소하다.
● 아이가 자라는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패브릭은?
● 환경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 건축의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하는 가벼운 재료, 〈감 매거진 시즌5〉.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 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로,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세 가지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다루며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2017년 7월 1일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으로 건축의 기본재료로 이루어진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시즌2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으로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따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9월에 발간된 〈철재〉, 〈유리〉, 〈석재〉 편은 건물의 풍경을 만드는 외장재 편으로, 재료의 다양한 가공방식과 활용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시즌4에서는 소재를 넘어서 〈창호〉, 〈조명〉, 〈빌트인가구〉 등 기술이 필요한 하드웨어를 다뤘다. 2020년 발간된 시즌5는 〈알루미늄〉, 〈패브릭〉, 〈플라스틱〉으로 건축의 경량화를 소개한다.

감13 알루미늄: 모든 것이 가능해 위험한 소재.
알루미늄은 지표를 구성하는 5대 원소로, 산소와 규소 다음으로 흔한 광물이다. 그러나 산업화되기 시작한 것은 1866년 전기분해 제조법이 발명된 이후로 비교적 최근이다. 짧은 기간임에도 특유의 경량성과 강도는 알루미늄을 현대 경금속 시대의 주연으로 만들었다. 고층 커튼월 건물에서는 투명한 유리 입면을 가능하게 하는 일등 공신으로, 비정형 건축에서는 자유로운 형태를 구현하는 외장재로, 주택에서는 까다로운 에너지 단열 기준을 만족시키는 똑똑한 창호의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신하는 알루미늄의 모습을 살펴보자.
저자

감씨(garmSSI)편집팀

목차

1.STORYOFALUMINUM
1.1은보다귀한금속이일상의재료로18
1.2다재다능한금속을완성하는여섯가지특징24
1.3알루미늄의종류와가공법28
1.4든든한바탕을만들다:노벨리스코리아지준근전무34

2.APPLICATIONOFALUMINUM
2.1실외공간의알루미늄42
-건물의피부가되는외장재
-미려함과시공성까지잡는알루미늄패널:유하우스정승이대표
-점과선,곡면이되어건물에표정을더하다:와이즈건축전숙희건축가
-거대한건물을가르고빛을들이다: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차지웅수석
2.2경계공간의알루미늄72
-가볍고투명한건축을이루는중간재
-알루미늄커튼월,그다음을생각하다:알루이엔씨박정혁전무
2.3실내공간의알루미늄80
-가벼움으로공간에다양성을더하는내장재
-튼튼하고아름다운천장을짓다:㈜유창허인상무
-접고펴고들고다니는가구:동아알루미늄라제건대표

3.TREATMENTOFALUMINUM
3.1각양각색가공법98
-색종이처럼접고자르는가공
-알루미늄에빛나는꽃잎을수놓다:stpmj이승택,임미정건축가
-얇은알루미늄막을덮은도시파빌리온:건축사사무소에스오에이이치훈건축가
3.2다채로운표면마감114
-표면을바꾸는일곱가지방법
-금속가구에따뜻한질감을입히다:영광금속김병훈대표
3.3유연한비정형128
-자유로운형태를구현하다:위드웍스김성진대표
-예술과기술을혼연한3차원주조:삶것건축사사무소양수인건축가,현대아트박태규사장

4.SUPPLEMENT
-더가까이에서만나는알루미늄146
-알루미늄가공업체정보150

출판사 서평

건축의무게는얼마나될까?
지하층이있는콘크리트구조로설계된중소규모건물은단위면적(1㎡)당약1.8t정도.지하로더들어가거나고층일경우철근과콘크리트양은더늘어난다.고층의대형건물은단위면적(1㎡)당약2t이상으로추정된다.
‘경량화’란단순히무게의이야기가아니다.건물의무게가가벼워지면건축외의다른많은분야에도이롭다.우선무게를지탱하는구조재의양이줄어든다.그렇게되면자원을절약하고탄소배출을줄일수있다.또운반과시공이용이해지면서,인건비가감소하고공기가단축된다.가공성이높아지고공장제작과현장조립이수월해져시공품질또한상승한다.
과함도부족함도없이재료를절제하여쓰는기술은미래를이끌어갈또하나의지식이다.재료를절제하여사용함으로써지속가능성을이루고,기존의물질에새로운기능을부여하여물성의한계를뛰어넘는다.결국건축의무게는미래의삶을가늠하는척도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