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주여행자의 주술적 상상력!
여기, 영적인 세계로 진입하는 한 생명이 있다. 시를 목숨처럼 끌고 다니며 한 몸이 되고자 열망하는 시인이 있다. 늦게 만나서 더욱 소중하고 애처로운 생명과 함께 슬프고도 아름다운 고개를 넘는 중이다. 시인의 얼굴에는 우수 같은 것이 서려 있다. 영혼의 세계, 잠재의식의 세계, 우주 자연과 가까워지면서 자연을 닮아가는 것일까. - 안현심(시인. 문학평론가)
글 씨를 받고 (안시찬 시집)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