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인형 (황지은 수필집)

엄마의 인형 (황지은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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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지은 수필가의 작품을 읽은 독자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녀의 수필을 읽은 많은 독자가 필자에게 그렇게 말했다. 필자도 그 말에 동의한다. 필자 역시도 그녀가 빚어낸 수필 한 편, 한 편을 읽노라면 행복감에 빠지니까 말이다.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누군가의 수필을 읽노라면 인생을 고뇌하게 되고, 깊이 번뇌하는 가하면 또 누군가의 수필을 읽으면, 작품을 쓴 작가의 슬픔에 젖어 자신을 추스를 수 없을 만큼 울적해지기도 한다. 그에 비해 황지은의 수필은 독자를 행복하게 해 미소를 짓게 한다.
저자

황지은

경남하동출생/한국문학시대수필등단/대전문인총연합회회원

목차

002_머리말

1부여기는지낼만하다

011_엄마의인형
016_여기는지낼만하다
020_엄마의외박
024_인생대학원
028_오버랩
032_인생의계절
036_사랑이깃든음식에는힘이있다
041_쑥버무리도좋아요
046_석양의기도

2부함께가는길

053_내인생최고의순간
057_발칙한며느리
063_동생들이모였다
067_특별한마스크를받았다
071_외삼촌한테시집갈거야
077_어느날갑자기(1)
081_어느날갑자기(2)
085_달걀에서찾은행복
089_함께가는길

3부시애틀에서

097_‘페니’가왔다
102_피닉스의낯선풍경
107_시애틀에서(1)
111_시애틀에서(2)
116_지붕속다람쥐
120_방탄소년단의‘다이너마이트’
125_영화‘미나리’에서교훈을얻다
130_자메이카에서뗏목을타다
134_한해를보내면서

4부꽃이피어야봄이다

141_여러동기(同氣)의힘
146_꽃이피어야봄이다
151_다시시작하기
155_보내는마음
160_세월을오려냈다
164_원판불변의법칙
168_존엄사의의미
172_힘들어도봄은온다
176_그날만난택시기사

5부아직늦지않은꿈

183_바람이고싶어라
187_지심도추억여행
193_참예쁜선물
197_아직늦지않은꿈
201_이별하러가는길
205_진정한용기
209_색다른추억,호캉스
213_코로나시국에‘곤명’을다녀왔다
217_세월은가고사랑은남는것

■부록-황지은수필2편영문번역│문경진/KyungjinMoon
222_TheyareAllYours,Mom/엄마의인형
229_HerNameisPenny/‘페니’가왔다

■황지은수필집해설│김영훈
236_황지은수필은독자를행복하게한다

출판사 서평

해설중에서

황지은수필가의작품을읽은독자는행복감을느낀다고한다.그녀의수필을읽은많은독자가필자에게그렇게말했다.필자도그말에동의한다.필자역시도그녀가빚어낸수필한편,한편을읽노라면행복감에빠지니까말이다.참알수없는일이다.누군가의수필을읽노라면인생을고뇌하게되고,깊이번뇌하는가하면또누군가의수필을읽으면,작품을쓴작가의슬픔에젖어자신을추스를수없을만큼울적해지기도한다.그에비해황지은의수필은독자를행복하게해미소를짓게한다,
그점이바로황지은수필가가독자에게자신의수필작품을통해전하는문학의감동이며메시지이다.지적(知的)으로머릿속을파고드는언어도아니고,논리적(論理的)으로설득하려는의도가보이지도않는데작품을읽는동안자신도모르게가슴이흥건해진다.그런감동이황지은수필문학작품이주는매력이다.-김영훈(작가,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