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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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경희 시인은 매우 아름다운 은유의 시적 상상력과 섬세하고 예리한 감성과 적절하게 세련된 시어의 선택으로 감동을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더 있다. 다른 시에서도 나타나지만 고달프고 외로운 홀로서기 오뚝이들이 흘러서 서로 만나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있다는 발상과 그 주제의 철학적 가치가 그렇다. 샘물처럼 혼자서 외롭게 흐르던 홀로서기 인생들이 서로 만나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것은 감동적인 철학적 사고다. 그래야만 이 세상의 구원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홀로서기의 고독한 존재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세계이며 이것이 구원의 메시지가 되고 있고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절규다. - 김우종 (문학평론가)
저자

신경희

시인,문학박사.〈서정문학〉(2009)으로등단.한국문인협회문인권익옹호위원회위원,한사랑예술협회영상분과위원장,대전펜문학운영위원,국제계관시인연합한국본부(UPLI)사무국장,PoetryKorea주간,국제PEN한국본부,창작산맥회원,대전문인총연합회,무천문학회회원,충무공이신순기념사업회총무국장,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사무국장.시집『그런사람이면좋겠다』,『한스무날눈이내렸으면좋겠다』

목차

국제PEN헌장/(사)국제PEN한국본부연혁
국제PEN한국본부창립70주년기념선집발간사

008_시인의말

1부_고독이불을밝히는날에는
017_시인의마음
018_아침햇살의눈웃음을따라
019_봄은가슴속에서온다
020_봄이트는날에는보고싶다
021_너였구나
022_바다
023_너떠난빈자리에
024_마음이가난한날은
026_고독이불을밝히는날에는
027_가을그리움
028_저녁노을이물듭니다
029_그대가그리워지면
030_그리운너의웃음
031_바람의색깔로너를그리고싶다
032_좋은사람은
033_만남

2부_겨울나무
037_봄
038_봄비
040_아침에쓰는편지
041_아카시아향기
042_벽화마을
043_도시의광장
044_갈증
045_비개인오후
046_천일폭포
048_바람춤
049_마당가의가을
050_가을기지개
051_겨울맞이
052_겨울바다
053_겨울나무
054_당신이오신다기에

3부_홀로서기
059_홀로서기1
060_홀로서기2
061_먼길
062_탈모
063_언약
064_실로암의기적
065_가발
066_부작용
068_폭설
069_한스무날눈이내렸으면좋겠다
070_가을의기도
071_당신은나의산소망
072_소망의촛불켜게하소서
074_빛의길

4부_바다가외로운것은
077_봄꽃잔치
078_커피한잔어떠세요
080_당신이그리운날은
081_저도당신이보고싶습니다
082_바다가외로운것은
083_낙엽한잎떨어지고
084_가을이깊어지면
086_아버지의숨소리
088_고백
089_낙엽지는계절에는
090_그립다친구야
092_그대저만치만서서가라
094_전설같은이야기
096_그렇게도오시기힘드셨습니까

5부_나이의무게를알즈음에
099_봄날의기도
102_봄의잉태
104_봄이띄우는초록편지
106_나이의무게를알즈음에
108_8월의바다에게가고싶다
110_다가서기
112_가을이야기
113_단애
116_닦을수록눈부신미학
117_강물은백번꺾기어도
118_잠들지못한그대에게
120_행복한동행
121_행운의촛불을켭니다
122_순환의아름다움
124_새해에는이렇게살게하소서

126_[신경희론]김우종/사랑과신념의시인이가는길

출판사 서평

신경희시인은매우아름다운은유의시적상상력과섬세하고예리한감성과적절하게세련된시어의선택으로감동을극대화해나가고있다.그리고더있다.다른시에서도나타나지만고달프고외로운홀로서기오뚝이들이흘러서서로만나냇물이되고강물이되고바다가되고그리움이되고있다는발상과그주제의철학적가치가그렇다.샘물처럼혼자서외롭게흐르던홀로서기인생들이서로만나강물이되고바다가된다는것은감동적인철학적사고다.그래야만이세상의구원이가능하고실제로그렇게홀로서기의고독한존재는절망이아니라희망의세계이며이것이구원의메시지가되고있고되어야한다는강력한절규다.-김우종(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