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12.00
Description
두고두고 읽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어린이문학.
우주나무 동화에는 봄날의 햇살 같은 생명력과 삶의 비밀 지도,
감수성의 밭을 일구는 문학의 품격이 있습니다.

우주나무 동화 2권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는 손님이 간절히 원하는 것만 파는 매혹적인 가게 이야기입니다. 손님들은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찾아 이 가게에 옵니다. 자폐를 앓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아주머니는 아이에게 선물할 마법의 스포츠카를 구하러 옵니다. 평생 불효를 저지르다 뒤늦게 뉘우친 아저씨는 늙고 병든 어머니께 드릴 산딸기를 구하러 오고, 딸바보 아빠는 독사과를 먹고 혼수상태에 빠진 딸의 해독약을 구하러 옵니다. 그런가하면 가게를 염탐하다 아예 가게를 차지하려는 대머리 신사도 찾아옵니다. 그들은 모두 소원을 이루었을까요?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는 값으로 무엇을 냈을까요?
저자

하모

마음의깊이와넓이를탐색하며바다를건너는나비처럼글을씁니다.어린이들의생기에서삶을긍정하는법을배우고경계를허무는상상력에감탄하며온몸이달아오르는놀이의감각을부러워합니다.검붉은사막너머평화를꿈꾸며,어린이들의마음을알아주는작가이고싶습니다.작품으로《알아주는사람》이있습니다.

목차

마법의스포츠카
산딸기
해독약
모자
그밖에팔지않는것들
마지막손님

출판사 서평

[줄거리]

어느동네길모퉁이에손님이간절히원하는것만파는가게가있다.이신비한가게에각기사연이있는사람들이찾아온다.자폐를앓는아이를혼자키우는아주머니는아이에게선물할마법의스포츠카를구하러온다.평생불효를저지르다뒤늦게뉘우친아저씨는늙고병든어머니께드릴산딸기를구하러오고,딸바보아빠는독사과를먹고혼수상태에빠진딸의해독약을구하러온다.그런가하면가게를염탐하다아예가게를차지하려는대머리신사도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