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오종달

못 말리는 오종달

$11.00
Description
유쾌, 발랄, 똘똘한 아이 오종달.
자칭 이야기꾼, 별명은 종달새.
활력과 웃음을 주는 오종달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동화의 맛’ 2권. 오종달은 생기발랄한 아이다. 호기심이 많고 아는 것도 많은데, 무엇보다 말하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때로는 그게 지나쳐서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오종달은 자신을 이야기꾼이라 하지만, 친구들이 붙인 별명은 종달새. 그래도 오종달은 특유의 발랄함과 긍정의 힘으로 자기 세계를 넓혀 간다. 누구라도 쩔쩔맬 위기에선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한다. 활력과 웃음을 주는 동화이다.
저자

이도일

이야기를좋아합니다.이야기듣기도좋아하고,이야기짓기도좋아합니다.재미있는이야기라면더욱좋아하지요.읽고나서누군가에게들려주고싶은그런이야기를쓰려고합니다.오종달은밝은기운이넘쳐빛이나는아이예요.오종달이독자들을만나게된다니,설레면서애틋하네요.언제어디에서나오종달이삶에대한호기심과에너지를맘껏풀어냈으면합니다.

목차

종알종알종
증조할아버지는왜!
5분동안말안하기
위험한손님

출판사 서평

‘동화의맛’은초등학교저학년어린이가읽기좋은동화시리즈입니다.맛깔나는작품들을길동무삼아어린이들이더넓고풍부한세계로나아가길바랍니다.

밝은기운이넘치는아이,오종달.
자칭이야기꾼,별명은종달새.
유쾌,발랄에똘똘함과재치까지오종달의매력에빠져보자.

이토록매력적인수다쟁이는없었다.
오종달은말이많고,말을잘한다.자신은이야기꾼으로불리길바라지만,친구들은종달새라고놀린다.외할머니한테선끊임없이종알댄다고해서‘종알종알종’이라는별명을받는다.그래도오종달은자기긍정의힘을잃지않고자기욕구에충실하다.첫번째는앎에대한욕구다.오종달은그것을독서로채워어른들을놀라게할만큼아는것이많다.두번째는표현욕구다.오종달은자기가아는것을말로표현하기를즐긴다.5분동안말을하지않는것이큰고통이라고느낄정도다.앎에대한욕구는성장하고싶다는바람이며표현욕구는자기성장을확인하는행위다.그러니말을하고싶어입이근질거리는이아이를누가말릴수있으랴.이캐릭터가긍정적인것은자기세계에갇히지않고타인과소통해가려는태도에있다.오종달은타인과비교해우위에서려는게아니라성장하는힘그자체를발현하는아이다.

건강한성장을북돋우는긍정의힘!
오종달의말과행동을보고있자면저절로웃음이나온다.일부러웃기려고하는건아닌데재미있다.이것은오종달의솔직함에서비롯된다.오종달은자신의감정을감추거나왜곡하지않는다.자기속을다드러낸다.좋으면날아갈듯기뻐하고화가나면식식거리는모습에우리는공감과웃음으로화답하게된다.속상한일이있어도금방털고일어나는점은오종달의장점중하나다.이럴힘은자신에대한믿음,자존감,자기긍정에서나온다.자기긍정은건강한성장의밑바탕이다.물론지나친자기애는독이될수있다.자기주장만옳다고우기거나아는것이많다고남을낮잡아보는경우처럼말이다.오종달은그렇지않다.자기지식과능력을한껏뽐내는한편,엄마의마음을헤아리고친구의아픔에공감하며자기잘못을뉘우칠줄도안다.게다가뜻하지않게닥친난감한문제를침착하게풀어내는기지가있다.누구라도당황해쩔쩔맬상황에서번뜩이는재치를발휘해위기를벗어나는데,말잘하는캐릭터답게말로문제를해결한다.성장의즐거움을아는못말리는오종달,봄날의신록처럼쑥쑥자라는모습이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