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나 한 대 (임장혁 시집)

담배나 한 대 (임장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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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뒤늦게 한글을 깨우친 팔순 할머니들이 TV에 나와 직접 쓴 시를 읽는다.
다 보여주고도 여운이 남는다.
읽으면서 바로 이해되는 이 정도는 누구나 쉽게 읽는 詩.
한 구절 정도 기억에 남아 누구나 이만큼은 쓸 수 있는 詩.
나도 그런 詩가 되고 싶었다.
- 저자의 말
저자

임장혁

서울출생
오류초37회,오류중5회,우신고10회졸업
중앙대학교예술대학문예창작학과졸업
동대학예술대학원문학예술학과수료
한일그룹기조실홍보담당(사보팀/PR팀)근무
인터넷광고대행사/미디어렙사/매체사근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사무총장역임

목차

1부
미세플라스틱
종일본가(終日本家)
가을
비오는날1
비오는날2
대장내시경을위한서곡
부음(訃音)
재수좋은날
생고기
거꾸로
한강대로
말없음표
능구렁이
미등(尾燈)
고속도로
이율배반
감원예방호신술
낙엽1
퇴직면담
파리
충전중
승강기1
승강기2
마흔번째추석
하이브리드
잘해라,잉?
여물솥
일년에하나씩
나경이저녁인사
사촌누이
영정사진
외출
자기로부터의용서
가고없는날
생활의발견
추석
나무
월식(月蝕)
샹제리제커피하우스
아하,몸
몸이몸으로,몸에게몸을2
몸이몸으로,몸에게몸을3
환기
공룡능선
대차대조표
필요한시간
때마침
바람꽃
어떤생일
물티슈

2부
가위눌림
가을편지
단풍
가지않은길
세월
영흥도농어바위와자갈돌
무릎을꿇거나,가부좌를틀거나
평화를빕니다
낙엽2
진눈깨비
낮잠
코고는여자
안과밖
몸살
곧장가는게
새가슴과닭가슴
본능의질주
12월31일,퇴근길
다시서기로부터,맨처음으로
다시일년
가고있는중
느낌
편재(遍在)
앨범
소풍
번개모임
노래방에서
해맞이
몸이몸으로,몸에게몸을1
감기
가을들판
택배
일일드라마
게임
파경(破鏡)
시련
주말산행
7번국도
보름달
천고마비
유리창
겨울비
벌초
크리넥스
화이트블랙홀
과공비례(過恭非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