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틀면, 이곳은

음악을 틀면, 이곳은

$16.80
Description
음악을 틀면 이곳은, 도쿄
도쿄의 감각을 만드는 공간과 음악 브랜딩
음악은 단번에 그 공간을 분위기 있는 곳으로 만듭니다. 음악에 대한 심상은 저마다 주관적이지만, 사람들은 그 음악이 흐르는 공간의 분위기에 공감하거나 동화됩니다. 그리고 이후 그 음악을 들었을 때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나, 그 장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들으면 단숨에 우리를 도쿄의 어딘가로 데려다주는 공간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쿄의 감각을 만든 공간과 음악으로 개성을 표현한 다양한 장소들을 안내하고, 음악을 활용한 브랜딩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각 글마다 함께 수록된 플레이리스트는 생생하게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도쿄 곳곳에서 만나는 공간은 음악과 만나 더욱 강렬히 각인됩니다. 또 음악을 통해 만나는 브랜드 빔스, 블루노트 도쿄, 츠타야, 무인양품, 카페 비브멍 디망쉬, 도토루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간 BGM의 비밀과 멋진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도쿄다반사의 트랙리스트를 따라 함께 도쿄를 걷다 보면 도쿄다반사의 도시 감각, 도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도쿄다반사

도쿄의문화와음악을주제로콘텐츠를만들고전하는기획팀.현재서울을기반으로,서울과도쿄의접점을만드는다양한문화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도쿄의문화계명사들과함께하는연재글기획및게재,오프라인음악감상회와토크이벤트,한국과일본의미디어에라이프스타일기사제공등관광을통해알고느끼는도쿄와서울이아닌일상의감각과거리의풍경을통해양국의숨은매력을전하는콘텐츠가교역할을하고자한다.저서로는《도쿄의라이프스타일기획자들》이있다.

WEBSITEwww.tokyodabansa.com
INSTAGRAM,BRUNCH@tokyodabansa

목차

추천의글
Prologue

chapter01.음악을틀면이곳은,도쿄
나를도쿄로이끌어준음악
NonstopToTokyo
미나미아오야마의동네풍경과시티팝
자연속음악감상실,히비야공원
마음을다독여주는도쿄의커피공간,킷사텐

play01.듣고싶은거리:도교다반사가생각하는거리의느낌과어울리는플레이리스트
[playlist1]세련되고여유로운분위기의도시감성요요기우에하라에서가미야마초까지
[playlist2]도쿄의여름날,화창한주말풍경아오야마
[playlist3]주말오후,세련된도시의작은골목길을걸으며진보초
[playlist4]뜨거운여름이지나가고찾아온가을날의차분한산책길도쿄예술대학앞
[playlist5]출근시간,빌딩숲에서홀로느끼는자유로움마루노우치빌딩숲

chapter02.눈으로보고귀로듣는음과음
멋진어른들을위한재즈와어패럴의만남,블루노트도쿄BLUENOTETOKYOX빔스BEAMS
세련된어른들의분위기를전하는레코드부티크,어덜트오리엔티드레코드AdultOrientedRecords
자연과사람의마음이빚어낸와인의맛을담은선곡,보우페이사주BEAUPAYSAGE
사츠키바레의일요일아침에재즈가흐르는다이칸야마,츠타야서점TSUTAYA
영원한시부야의랜드마크,타워레코드시부야TOWERRECORDSSHIBUYA

chapter03.공간의BGM
도쿄카페음악이만들어진공간,카페아프레미디Caf?Apres-midi
빌딩숲속에서자유로움을꿈꾸는여성들을위한공간,레이디블루LadyBlue
미나미아오야마거리의분위기가흐르는카페의음악,카페앳이데Caffe@IDEE
오쿠시부야의리우데자네이루,바보사barbossa
에비스의한편에서와인과함께하는음악,와인스탠드왈츠WinestandWaltz
기분좋은동네의마음이편안해지는이웃의이야기,비어굿네이버커피키오스크BEAGOODNEIGHBORCOFFEEKIOSK

PLAY02.나는음악을들으러이곳에간다:도쿄다반사가선정한음악이좋은곳
롬퍼치치rompercicci/유하JUHA/바뮤직BarMusic/더룸THEROOM

chapter04.음악이조연으로빛날때
내가도토루Doutor에가는이유
브랜드의이미지를상징하는무인양품無印良品의BGM
음악이곁에있는커피를내려주는카페,카페비브멍디망쉬cafevivementdimanche
이케부쿠로삼각지대의조앙질베르투,카쿠루루KAKULULU
일상에다가서는음악의제안,콰이어트코너QuietCorner
음악과함께하는주말의풍경,안도프리미엄&Premium

epilogue

출판사 서평

블루노트도쿄,빔스,어덜트오리엔티드레코드(A.O.R.)…
음악을활용한브랜드상품과컬래버레이션
이책에서는음악을활용한다양한상품과컬래버레이션을소개하며,새로운인사이트가되는도쿄의음악이좋은장소와상품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

재즈의명소'블루노트도쿄'와일본을대표하는편집숍빔스.이두브랜드는멋진음악과제품으로사람들을행복하게만들어준다는공통점이있습니다.블루노트30주년을기념하며진행한블루노트와빔스의컬레버레이션에서블루노트의색깔과가치관을담은빔스의패션상품을통해상품을기획하고완성하기까지의이야기를소개합니다.

최근시티팝과어덜트오리엔티드록팬들에게화제인‘어덜트오리엔티드레코드(AdultOrientedRecords)’는패션을판매하기위한레코드부티크입니다.어패럴브랜드의디자이너이면서뮤지션들의뮤직비디오디렉팅과커버아트워크를담당하는아트디렉터로도알려진오너의경력이인상적입니다.레코드부티크라는새로운스타일의브랜드가나아간방향과과정그리고패션의음악과레코드가게를이야기합니다.

야마나시의광활한자연과비옥한토지를머금은와인을만들어내는와이너리‘보우페이사주(BEAUPAYSAGE)’의인기와인피노누아를이미지로한시디북《BEAUPAYSAGEPinotNoir2015》를소개하면서와인의이미지를제안하는선곡을소개합니다.

이책에소개된장소와상품,그에어울리는트랙리스트를들으면서,책을읽는독자들역시그공간의분위기를청각적으로느끼며공간과상품에관한새로운영감을얻을수있을것입니다.

공간의멋과분위기를완성시킨음악,
그감춰진빛남에대하여
가장손쉽게공간의멋과분위기를연출할수있는방법중하나는바로음악입니다.아무것도없는빈곳에음악을틀면,그음악이주는감각이공간의분위기를형성합니다.그리고분위기뿐아니라그브랜드의지향하는메시지를음악으로도전달할수있습니다.
이책에서는우리가무심코‘무인양품’에서흘려듣던음악이사실은어떠한의도가있다거나,공간의선곡과브랜드지향점그리고지역의분위기가삼박자를이룬‘BEAGOODNEIGHBORCOFFEEKIOSK’,흔한프렌차이즈중하나라고생각할수있지만장소(지점)와시간에따라BGM을선곡하는‘도토루’등을소개하며브랜드와공간의멋을음악적으로완성한곳들에대해이야기합니다.

별도페이지로구성된‘듣고싶은거리’에서는도쿄다반사가생각하는거리의느낌과어울리는플레이리스트를담아도쿄의장소들을음악의언어로들려줍니다.‘나는음악을들으러이곳에간다’에서는도쿄다반사가선정한음악이좋은곳의이야기를통해공간의지역성과브랜드에대해서도생각해보는계기가될것입니다.

“선곡의뢰를받아서플레이리스트를만들때가있는데그럴때는우선거리로나가서걷는시간을가집니다.이책을통해서소개했던도쿄에서음악과만나는방식과동일하다고할수있어요.거리의풍경과지나가는사람에게서,가게들이자리하는모습에서하나의공통된감각을발견하는힌트를얻게됩니다.어느한장소에서흐르는음악을선곡할때에필요한것은거리의감성입니다.그지역의장소는결국그거리에서풍기는감성을기반으로하고있을테니까요.그리고음악을고르는작업을시작하게되는데,그때항상생각하는기준은하나입니다.‘어떻게하면쉽고편안하게들을수있을까?’누구나알고있는아주유명한곡도좋고,중고레코드가게에가서디깅하는사람들이찾고있는희귀앨범의수록곡도좋습니다.편안하고쉽게다가설수있는음악을항상우선순위에두고있어요.”-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