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7년간 몸과 마음을 돌보며 써 내려간 일기이자,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나눈 삶과의 대화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나눈 삶과의 대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그 고통 속에 빠져 일생을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색하고 기도하며 그 그통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11년 겨울부터 2019년 초까지 자신의 신앙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것들과 더불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내용을 하루하루 기록해 이 책으로 엮었다.
인생을 살며 느낀 내면의 갈증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책은 종교를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에 절실함을 가진 많은 사람에게도 커다란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인생을 살며 느낀 내면의 갈증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책은 종교를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에 절실함을 가진 많은 사람에게도 커다란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생명역 7번 출구
$16.02